뎅구르르르~~ 2004-11-24  

시간 맞추기 힘들구만..
쏜언니는 아무때나 괜찮다고 했는데.. 요번주는 언니가 힘들고, 다음주 토요일은 오빠가 근무라 시간낼 수 없고, 또 그다음주는 울 시동생 장가가고.. 헥.. ㅡㅡ;; 그 담부턴 연말연시라 시간이 더 어렵잖아!! 슬마 내년정도에나 보는거 아냐??
 
 
진/우맘 2004-11-25 15: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글쎄다.....되도록 이번 주말에 시간을 내 보자꾸나. 일정 확인되면 연락 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