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11-28  

진/우맘~
정말 칭찬하지 않을 수 없어 알라딘 에러의 만행을 평정하고 달려왔습니다. 진/우맘, 정말 고생하셨어요. 신 차력당으로 글을 손수 다 푸셨더라구요. 소매 한 번 걷어보셔요. 음음..알통이 백였네요(박혔네요의 순수 전라도 사투리). 고맙습니다, 진/우맘. 어디선가, 누구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짱가 진/우맘이 있기에 차력당원들은 힘이 납니다! 진/우맘, 믿쓥니다아~
 
 
진/우맘 2004-11-28 1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녀요, 성님~ 그거, 이파리님이나 쏠키성님이 푸셨을걸요? 지는 메일계정이랑 비번을 들이댄(?) 일 밖에는....^^;;;

비로그인 2004-11-28 2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