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6
포
2008. 2. 11. - 올해의 12번째 책
★★☆
당최....이해가....ㅡㅡ;;
퀴즈쇼
2008. 2. 11. - 올해의 13번째 책
★★★★
이영하의 말발엔 당최, 안 넘어갈 수가 없단말이지.^^
엄마의 집
2008. 2. 11 - 올해의 14번째 책
★★★★☆
누가 뭐래도, 난 전경린이 무지 좋다구.^^
그래서 나는 학교에 간다
2008. 1. - 올해의 여섯 번째 책
오체불만족의 오토다케, 선생님이 되다.^^
황금나침반 1~3
2008. 1월~2월 - 올해의 7~9번째 책
반지의 제왕만큼은 못하지만, 나름의 포스가 팍팍! 독실한 기독교인들은 정신건강 상 안 읽는게 좋을 수도.^^;
그대를 사랑합니다 1~3
2008. 2. - 올해의 10번째 책
역쉬!!!! 강풀!!!!!!!!!
악인
2008. 2. 10 - 올해의 11번째 책
요즘 일본에는 이런 풍의 추리소설이 유행인가? 여하간, 지금까지 읽었던 요시다 슈이치(캐러멜 팝콘이랑...파크 라이프...또 뭐였더라?) 중에는 제일 인상 깊고 마음에 듬.
라이오스의 불량기사
2008.1.1~1.7 올해의 1~5번째 책, ★★★
ㅋㅋ, 2007년이라고 쓰고 있다가 예진이에게 구박받았다. 2008년이라고.^^; 그렇군...한 살 더 먹었다. 흑.
지금은, 겨울방학을 맞이하야 여수, 친정. 막내가 빌려둔 판타지가 올해의 첫 책이다.
2007. 12. 16. - 올해의 116번째 책
★★★☆
올해의 117번째 책.
해 넘기고 보니 빠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