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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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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맘에게 좋은 자극을 받았습니다. 그래, 호흡이 긴 책이 소화가 안 될 상황이면 좋은 판타지나 만화라도 보자!

제 여건에 딱입니다. 긴 흐름 안에 짧은 이야기들이 모인터라 짬 내서 보기에 아주 좋네요. 우리나라 골동품에도 멋진 이야기를 지어붙일 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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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날... 2003. 12. 31 ~ 2004. 1. 1.

캐리는 내 기대를 무너뜨리지 않았다. 캐리에 대한 나의 기대는 실로 대단한 것이었다. 그러므로 <기대를 무너뜨리지 않았다>는 것은 아주, 큰 찬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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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서재에선가 <읽었다는 기록>이라는 페이퍼를 보고 "이거다!" 싶었는데,

그게 nrim님의 골방이라고만 생각했거늘, 아닌가보다.

바...보.

<읽었다는 기록> 페이퍼를 가지신 분, 조만간 찾아뵙고 copy 하게 된 것을 인사드리겠습니다.

위 페이퍼를 보신 분들은 누구든...제보 주십시오.

여하간, 읽은 책을 저장해 놓는 곳입니다. 간단한 코멘트도 달리겠지요.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없거나,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거나, 아니면 너무 소중해서

리뷰를 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책이 많습니다.

그리고 장기기억력이 딸리는 제게, 십중팔구 그 책들은 흐릿해지지요.

이제부터는 독서일지에 꼭꼭 저장해 놓을겁니다.

2004. 1. 1.부터의 독서일지...페이지 수 늘어나는 것, 생각만해도 배가 부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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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2004-01-02 1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악! 저도 봤어요. 읽었다는 기록...아...누구시더라...-_-;;;
지금 부터 찾으러 다녀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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