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서 나는 학교에 간다
2008. 1. - 올해의 여섯 번째 책
★★★★
오체불만족의 오토다케, 선생님이 되다.^^

황금나침반 1~3
2008. 1월~2월 - 올해의 7~9번째 책
★★★★
반지의 제왕만큼은 못하지만, 나름의 포스가 팍팍!
독실한 기독교인들은 정신건강 상 안 읽는게 좋을 수도.^^;



그대를 사랑합니다 1~3
2008. 2. - 올해의 10번째 책
★★★★☆
역쉬!!!! 강풀!!!!!!!!!

악인
2008. 2. 10 - 올해의 11번째 책
★★★★
요즘 일본에는 이런 풍의 추리소설이 유행인가?
여하간, 지금까지 읽었던 요시다 슈이치(캐러멜 팝콘이랑...파크 라이프...또 뭐였더라?) 중에는 제일 인상 깊고 마음에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