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2. 16. - 올해의 116번째 책

★★★☆

 

 

올해의 117번째 책.

해 넘기고 보니 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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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짱 2008-01-10 1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해가 바뀌고 이제서야 게으른 새해인사를 드립니다.

알라딘마을을 잊지 않고 찾아들게 해주는 고향의 벗과 같은 진우맘님,

올 한해도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진/우맘 2008-01-11 23:15   좋아요 0 | URL
우아...이렇게 가끔이나마 안 잊고 들러주시니, 어찌나 반가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