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맘은 웃음이 묻어나는 글과 사진으로 그녀만의 매력의 늪에 빠지게 만드나니, 그녀의 해피 바이러스에 중독되면 하루가 어찌가는 줄 모른다네~ (앗싸~~ ^^ )저도 이벤트 참여했어용~(음, 너무 길어서 좀 고쳤는데 그래도 길군요..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