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교 정식 출근 첫 날입니다. 무지무지 바빠요.^^;

계속 글 한 줄 못 남기고 있는데, 그래도 빈 서재에 39분이나 들어와서 먼지를 떨어내고 가셨더군요...감동입니다. ㅠㅠ

간간히 리뷰라도 남길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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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uko 2005-03-02 17: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브리핑만 보고 올해 39번째로 읽은 책 제목이 '감동'인 줄 알았답니다. 그나저나 진우맘님 너무 보기 힘들어요. 이리 오랫동안 안 오시는거 첨이잖아요.... 얼른 새 학교에 적응 잘하시고 자주자주 뵈요~~~~^^

nugool 2005-03-02 1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 그리웠다구요!!! 새학교라서 무지 바쁘시군요. 조만간 할랑해지시길... ㅎㅎㅎ

짱구아빠 2005-03-02 1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교육기관들의 1년은 사실상 3월에 맞추어 있는 것 같습니다.
울 짱구도 오늘부터 초등학생이라 지 나름대로는 무지하게 바빠하더만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한다고 자명종도 맞춰놓고 자고.. 바쁜 일이 빨랑 정리되어서 알라딘에서 자주 뵈올수 있기 바랍니다.^ ^

마냐 2005-03-02 1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진/우맘님 실력이면...꽃 피기 전에...다시 왕성한 서재질을 보여주시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새출발 힘내세요~

sooninara 2005-03-02 2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학교는 좋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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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03-02 2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 언능 콤배콤하셔요..

연우주 2005-03-02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디로 가셨는지 궁금...^^;

stella.K 2005-03-03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이어요.^^

2005-03-03 19: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ceylontea 2005-03-03 1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지 않아도 궁금했다우.. 진우맘.. 빨리 알라딘으로.... 우리에게로 돌아와요.

책읽는나무 2005-03-04 1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소굼 2005-03-06 0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른 얼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