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랬던 그녀가....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사랑하는 이모, 삼촌들에게 어여쁜 발레 포즈 한 방 쏘고~♥
첫 파마, 이뻐지겠다는 일념 하나로
미용실에서 세 시간을 인고한 예진양,
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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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5-01-14 0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물은 훨씬 깜찍한데 말이죠~~^^;; (팔불출 母)

sweetrain 2005-01-14 0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뽀요. 저도 저 나이때 저 뽀글이머리를 했었다는.^^

물만두 2005-01-14 0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번도 해본 적이 없어 억울하다는^^ 이뻐요^^

로드무비 2005-01-14 0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하 파마 한번 시켜보는 게 소원입니다.

예진이 뽀글파마 잘 어울리네요.

아주 깜찍합니다.^^

반딧불,, 2005-01-14 0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이쁩니다.

이뻐지려는 일념으로 세시간을 인고한 예진이에게 박수를^^

울집도 예뻐지려는 일념으로 똑같이 두 번이나 참은 딸내미가 있다지요ㅠㅠ

icaru 2005-01-14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햐~! 예진이 머리스타일 성공작이라 할 수 있네요~~!!

2005-01-14 09: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ceylontea 2005-01-14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항.. 앞머리도 잘랐네요... 여자애들은 예뻐진다면 3시간의 고역도 참는다고 하더군요. 발레포즈 멋집니다.

물만두 2005-01-14 1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어릴 적에요. 스무살 첫 파마가 쿤타킨테였다니까요^^

세실 2005-01-14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이쁘당~ 저 '이쁜짓' 하는 표정이라니~ 순수함이 듬뿍 묻어나네요.

2005-01-14 15: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sooninara 2005-01-14 1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이쁘구만..우리딸도 한번 해줘?

비로그인 2005-01-15 0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아..저 시악시, 참말로 이뿌구만요. 다행입니다, 아빠를 닮아서..(크크...)
그나저나 쟁쟁한 알라딘 미인들하고 겨루는 것도 버거운데 꿈나무들하고까지..에잇, 나 같은 건 그냥 한 쪽에서 찌그러져 있자..힘 빼지 말고..으으..오늘따라 삭신이..쿨럭~

큰이모 2005-01-17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예진이 파마하는 꿈 꿨는데, ㅋㅋ
내꿈에선 전체 파마가 아니구, 이라이쟈같은 세팅머리였다구 ㅋㅋㅋ

2005-01-18 17:37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