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연우입니다. 걱정 끼쳐서 죄송해요~ 볼이 좀 야위었지만, 이젠 잘 먹고 잘 논답니다. 앞으로는 안 아프고 건강하게 자랄거예요. (참, 배탈 났던 누나도 링거 한 대 맞고 좋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