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즈의 달인 예진양이, 오랜만에 등장했네요. 그동안 바이러스성 홍반이라나...얼굴이랑 몸이 울긋불긋해서 촬영 불가 판정을 받았더랬죠. 이젠 깨끗이 나아서, 반디불님이 보내주신 멜빵 바지를 입고 포즈를 잡았습니다. (실력, 여전하죠?^^)
반디불님 고마워요. 잘 입힐께요. 진짜 딱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