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쳐를 잘 못 해서, 글자가 안 보이는군요. 여하간, 알라딘에서 나의 서재 코멘트를 실시간 문자로 전송해주는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어제에 이어, 정말이지 저를 계속 서재폐인의 길로 내모는군요. 문자 한 건당 20원이면, 하루에 스무 개라 할 때 400원, 한 달이면 12000원....적은 금액은 아니지만, 절반은 적립금으로 돌려준다니까, 신청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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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4-04-02 1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뻥입니다.
하루 늦었지만, 만우절 기념 뻥이요. -.-;;;; 기획은 어제 했는데, 엊저녁 제가 독감으로 앓아눕는 바람에, 글을 올리질 못해서요.^^ 별로 선정적이진 않지만, 잠시라도 황당하셨길.ㅋㅋㅋㅋ

nrim 2004-04-02 1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어제 올리셨더라면 더 재밌었을텐데.. 그나저나 몸은 괜찮으세요?

진/우맘 2004-04-02 1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거짓말같이, 많이 나았습니다.^^

ceylontea 2004-04-02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인줄 알았잖아욧!
아프시다니... 용서해드리지요.. 히히..
이젠 괜찮으신가요??

▶◀소굼 2004-04-02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진짜인줄-ㅅ-;; 저도 거짓말처럼 나았으면 좋겠습니다....

비로그인 2004-04-02 1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진짜인줄 알았잖아요~ 어쩐지 발견못했다 했더니. ㅋㅋ 너무 깜찍한 뻥인데요~ ^^ 진우맘님 거짓말 같이 나으셨다니 다행이에요. 소금님도 어서 나으시길. ^^

연우주 2004-04-02 1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진데요? ^^

프레이야 2004-04-02 14: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진/우맘은 아무도 못 말려!!

다연엉가 2004-04-02 1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헉헉. 진짜인줄 알았네요.
정말 아이들 표정은 엄마를 닮은듯(^^^)

superfrog 2004-04-02 2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헛.. 진우맘님이 뻥임을 불기 전에 읽어보고는 '알라딘이 제정신이 아니로군..' 했었는데 다행이네요.^^;;

진/우맘 2004-04-02 2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습니다~ 누가 저 좀 말려주세요. 저것은 뻥인 동시에, 저의 은밀한 소망 중 한 가지라는...^^;;;

책읽는나무 2004-04-03 0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나도 진짠줄 알았네....순진한 사람들 여럿 놀랬켰네요....
그리고....문자서비스로 정말 받고 싶으세요??....음....
정말 알라딘에서 저런거 기획할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님도 어제 감기 들었습니까??
나도 어제 자고 일어났더니...온몸이 쑤시고...목도 아프고..머리고 아프고...
그래서 약먹고 한숨 자고 일어나서..좀 괜찮으것 같아서 바로 서재에 들어왔죠!!!^^
약기운으로 어제 뭐라고 리뷰랑 페이퍼 썼는뎅....말이 하나도 앞뒤가 맞지도 않고...
그래도 이것도 다 추억일것이라 생각하고 그냥 올려놓았습죠!!...그럼 어제 님의 코멘트도 약기운으로???..^^.....님도 못말립니다...정말~~~
지금 좀 나았다니...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