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똘이맘, 또또맘 2006-07-15  

으메, 기죽어!
저는 전호인님 서재 들어왔다가 기죽어서 나가곤 했었는데, 이렇게 먼저 찾아주시니 그저 황송할 따름입니다. 제가 진짜 새내기죠. 그저 아이들 책 으로 인연되어 알라딘왔다가 좋아하는 판타지, 추리 소설이나 찾아다니는 볼품없는 새내기 엄마입니다. 전호인님의 서재에 들어오면 항상 문인같은 냄새가 풍기곤 했었는데... 다 이유가 있더군요.ㅎㅎㅎ 앞으로 숨어들지 않고 당당하게 찾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전호인 2006-07-15 1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님의 방문에 찌는 더위가 확 날아가 버리는 느낌이 듭니다.
아이고 이거 큰일나겠습니다. 문인은 무슨~~~~
끄적거리는 수준을 가지고...... 암튼 감사합니다. ^*^
 


꽃임이네 2006-07-10  

어딜 가셨나요
전호인님 어디가 아프신지요 .아님 바쁘신가요 . 안 보이니 좀 걱정이 되서요 . 오늘 도 즐겁운하루 보내세요 .. 어른 얼굴을 보여주세용....ㅎㅎ
 
 
전호인 2006-07-10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님, 이렇게 걱정을 해주시기니 몸둘바를 모르겠나이당.
주말이라서 가정에 충실하다보니 그렇게 되었사옵니다. ㅎㅎㅎ
 


비자림 2006-07-07  

음악 들으세요
비자림 서재 달력 6월 8일 클릭하셔서 '사랑의 두려움' 음악 들어 줄래요? 음악보다 가사가, 가사보다 그 밑에 끄적거린 제 이야기를 들려 드리고 싶군요. 왜냐고 물으신다면? 그냥.. 호호호 오늘 우울하신 것 같아 선물 하나 쏘는 거에욧. 빨리 와욧.ㅋㅋㅋ
 
 
전호인 2006-07-07 15: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뜻한 마음 잘 받았습니다.
그리고 좋은 음악 잘 들었구여.
차분히 눈을 감고 음미하는 음악의 감미로움이 느껴지더이다.
항상 옆에 계실꺼정. ㅎㅎㅎ
 


또또유스또 2006-07-06  

똑똑똑 바쁘신가요?
얼굴이 공개 되어서 사인 공세에 시달리시는건 아닌지... ^^ 날씨가 많이 안 좋네요... 기분도 축 처집니다... 그래서 님의 멋진 모습 보고 힘내려고 방문 했더니 안 계시네요 ㅎㅎㅎ 사진만 보고 갑니다 ㅋㅋㅋ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전호인 2006-07-06 15: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넘 바뻐여. ㅋㅋㅋ
날씨가 좋지 않아 축저쳐 있었는 데 님의 방문에 기운이 불끈 솟습니다.
글게 말입니다. 집에 있을 걸....ㅎㅎㅎ
 


토트 2006-07-05  

^^
안녕하세요. 뵙게 되서 반갑습니다. 저도 놀러와서 얼짱 가족 사진 구경하고 갑니다.^^ 저도 자주 놀러올께요.^^
 
 
전호인 2006-07-06 15: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문감사합니다.
얼짱? ㅎㅎㅎ
그리 표현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나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