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등 SNS를 통해 불지른 듯 퍼지고 있는 김문수와 정봉주의 가상 통화 패러디 입니다.
내용을 요약하면 김문수 지사의 전화를 받은 소방관 정봉주의 대응입니다.
나는 꼼수다를 통해 정봉주의 걸쭉한 입담이야 세상이 다 아는 일^^
노곤한 오후!
꾸벅꾸벅 졸음이 쏟아진다면 패러디 통화를 듣고 빠진 배꼽한번 찾아보시죠^^
완전 대박입니다.ㅋㅋ
그런데 "이름이 누구냐?"라고 물으면
뿌나의 세종대왕께서도 "저게 내가 만든 훈민정음 맞아? " 하셨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