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가 인도, 스위스를 방문하는 대통령 특별기에 딸과 손녀를 개인적인 여행을 위해 동반한 것으로 밝혀져 정치권 등에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국민의 혈세로 운행되는 대통령특별기에 가족여행을 위해 탑승을 한 것은 비난을 자초할 수 있는 일이다.
더구나 대통령으로서 공과 사를 구분치 못한 처사는 거의 코미디 수준이라 할만 하다. 한국적인 정서에서 대통령이 사랑하는 딸과 손녀를 동반한 일을 가지고 지나친 호들갑을 떤다라고 치부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통령이 국민적 이슈가 될 만한 일을 스스로 만든 것은 그의 인식수준을 가늠케 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임은 분명하다.
따라서, 금번 MB가 인도와 스위스를 공적인 일로 방문하면서 대통령특별기에 딸과 손녀를 동행한 것이 바람직했는 지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한다.
이제 별의 별 짓거리를 다 한다. 하기야 서울시장때도 이와 비슷한 전과가 있었으니 말하면 입만 아픈거지. 어리석기 짝이 없는 대통령 같으니라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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梨下不定冠이요, 瓜田不納履라!
배밭에서는 갓끈을 새로 고쳐 묶지 말고
오이밭에서는 신발끈을 고쳐 신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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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대통령특별기에 딸과 손녀동행논란
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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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의 인도와 스위스행 대통령특별기에 딸과 손자의 동행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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