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반가운 택배차가 보육원으로 들어온다.

아이처럼 반갑게 뛰어나가 ' 아저씨 ~ 저 여기 있어요' 하며 책을 받아들었다.

그 택배차~ 아마 알라딘 지정 택배사인듯...

저분만 오면 반갑다.

요즘  책도 안 읽고 빈둥거리는 나를 일깨워 준건 사무실 동료 ~' 오, 요즘 농땡이 피우네'

쉬운책만 골라 읽다 보니 ... 또 쉬운책 고르다가 약간 지쳐 몇달은 아주 놀다시피  한듯하다.

이 책은 알라딘 지기님 책방을 뒤지다가 발견한책...

사립학교에서 일어나는 십대들의 이야기를 그려놓은듯... 십대이야기니깐...쉽겠지... 하고 얼른 구입했다

달랑 한권만...근데 꽤 두껍다 

택배 아저씨 들으면 화내실지 모르겠지만, 난 늘 이렇게 한권씩 주문할때가 많다.

감질맛 나게 읽어야 책 읽을 맛이 나므로... 내 방식이다 

내용이 궁금하다... 이책 - 어여 읽고 리뷰도 올려야지 ㅋㅋㅋ

오늘은 책이 와서 즐거운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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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김삼순 2006-09-06 1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진택배사죠?ㅎ 저도 이 아저씨만 오면 왜 이리 반가운지 모르겠어요,,
이 책 예전에 찜해두고선 아직 읽지 못했네요, 솔직한 리뷰 언능 올려주삼^^

똘이맘, 또또맘 2006-09-06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삼순님/ 예~ 언능 올리께요. 열심히 읽어야 되겠는데... 주변 정리 하느라 아직도 못 펴들고 있어요.

치유 2006-09-06 1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께에 놀라셨죠??저도 이 책 두께에 첨에 놀라고 신나고 그랬어요..소라가 아주 재미나게 보았었어요..

똘이맘, 또또맘 2006-09-06 14: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정말그랬어요... 알라딘 서점에서 볼땐 몰랐는데, 받아보니 '헉' 이더군요. 그래도 재미있게 읽을수 있을것 같아요

해리포터7 2006-09-06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똘이맘님 정말 괜찮은책이어요^^옛날생각 나실꺼에요!

2006-09-06 20: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임이네 2006-09-07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1879

저 일등 학생입니다 .

시간 때가 맞지 않아 좀 섭섭 했다죠 ..

오늘도  무사히 >>>>.


똘이맘, 또또맘 2006-09-07 0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포터님/ 지금 읽고 있는 중인데, 딱 제 얘기 같은거 있죠? ㅋㅋㅋ 이렇게 책에 적응을 잘해요...정말 옛생각 나네요 ^^
꽃임님/ 1등 ~ 저 무지하게 기다렸습니다. 어디 아픈곳은 없는거죠? 이 책 잼나네요... 아직 끝을 볼려면 멀었지만, 혼자보기 아까운 책이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