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반가운 택배차가 보육원으로 들어온다.
아이처럼 반갑게 뛰어나가 ' 아저씨 ~ 저 여기 있어요' 하며 책을 받아들었다.
그 택배차~ 아마 알라딘 지정 택배사인듯...
저분만 오면 반갑다.
요즘 책도 안 읽고 빈둥거리는 나를 일깨워 준건 사무실 동료 ~' 오, 요즘 농땡이 피우네'
쉬운책만 골라 읽다 보니 ... 또 쉬운책 고르다가 약간 지쳐 몇달은 아주 놀다시피 한듯하다.
이 책은 알라딘 지기님 책방을 뒤지다가 발견한책...
사립학교에서 일어나는 십대들의 이야기를 그려놓은듯... 십대이야기니깐...쉽겠지... 하고 얼른 구입했다
달랑 한권만...근데 꽤 두껍다
택배 아저씨 들으면 화내실지 모르겠지만, 난 늘 이렇게 한권씩 주문할때가 많다.
감질맛 나게 읽어야 책 읽을 맛이 나므로... 내 방식이다
내용이 궁금하다... 이책 - 어여 읽고 리뷰도 올려야지 ㅋㅋㅋ
오늘은 책이 와서 즐거운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