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그토록 사랑하던 내가 어쩌자고 책 나부랭이와 잉크로 더렵혀진 종이에다 그토록 오랫동안 내박쳐둘 수 있었단 말인가! - 그리스인 조르바 - 무해한모리군

리스트

보관리스트
내가 만나온 책들
지금 독서중

마이리뷰

함께읽고싶은책-추천
다읽은책
내가 본 영화
물건취향

마이페이퍼

삐딱하게보기
멀어지기(날적이)
코드훔치기(펌)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정기간행물 읽기

작은책
녹색평론
나머지


방명록


서재 태그

more

프로덕트 태그 프로덕트 태그란?

more



powered by aladin

북마크하기[100자평] 전당포 시노부의 보석상자 3ｌ다읽은책

댓글(0)

무해한모리군 l 2017-03-24 13:08

https://blog.aladin.co.kr/jaju79/9232797

전당포 시노부의 보석상자 3
니노미야 토모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7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물건의 가치는 주관적이며, 아주 많은 요인이 작용한다. 그것을 만든 사람의 정성, 선물한 사람의 마음, 그 모든걸 건네받아 간직한 사람의 기운까지. 특정분야의 초능력에 가까운 재능을 가진 그녀와 비밀을 가진 꽃미남의 로맨틱 미스테리, 아직은 시작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ｌ 북마크하기찜하기 ｌthanksto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jaju79/9232797
주소복사 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