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을 좋아한다. 예전엔 노는 날 없어서 싫었는데, 어른이 되고 나서, 떨어지는 낙엽이 너무 좋아서 11월을 좋아하게 됐다..
극장 영화를 많이 봤다. 금발이 너무해2/위대한 유산/매치스틱맨/냉정과 열정사이...이퀴블리엄도 막내리기 전에 빨리 봐야겠다. 굿바이 레닌은 볼가 말까 망설이는 중.
언제 다시 볼 수 있을까.. 절판된 책들
매력적인 그녀들이 나오는 영화
청춘, 성장기, 사춘기 소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