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엄마의 서재..]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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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다시보는 로맨틱 코메디...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5-11-25
눈이 오고 크리스마스가 있고... 내가 좋아하는 로맨틱 코메디 영화들... 삭막한 겨울을 따스하고 로맨틱하게 감싸 줄 이 영화들을 겨울마다 찾아본다...

2004년 11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11-11
집이다... 산후조리... 그리고 육아... 몸도 안좋고, 아기 때문에 책 읽을 시간이 좀처럼 나지 않는다.. 도서관에도 가보고 싶다.... 그래도 짬짬히 예전에 헌책방에서 사놓은 책들 조만조만 읽어야지...

2004년 10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10-02
9월 30일부터 출산휴가... 예정일은 10월 13일이지만, 1주일 앞당겨 질것 같다...그동안 읽으려고 또다시 동서 미스테리 6권 빌려왔다...읽다 병원 가면 누가 반납해주나.. 걱정하면서... 빨랑 봐야지..

2004년 9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9-10
책을 한아름 빌려 놓았다.... 9월의 목표는 적어도 12권... 아직 산휴는 내지 않고 있다. 목표는 9월 24일까지... 아자 아자 화이팅!!

2004년 8월에 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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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2

정말 10년만의 무더위인것 같다. 더워서 책 보기도 힘들다... 역시 회사가 최고 피서지인것 같다..몸이 무거워 어디 가지도 못하고 공포영화도 못본다. 대신 책 많이 읽어야쥐!! 못 본 영화들은 나중에 비디오로 빌려볼 생각하니 오히려 행복하군!! (극장가서 워낙 영화를 많이 보는지라 비디오가게 가면 별로 볼것이 없다...)

내 멋대로 평가하는 동서 미스테리!!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4-07-15
동서 미스테리 북스가 나와 너무 반가왔다.. 몇 권은 사기도 하고.. 그러나 가짜 경감 듀 외엔 모두 실망 하고 말았다... 서평에 별 잔뜩 있는 것들도 내겐 왜이리 안 와닿는지... 내가 수준이 낮아서 그런가보다... 어쨌든, 아직 많이 읽진 못했지만, 그동안 읽었던 DMB에 대한 나만의 평가!

2004년 7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7-06
덥다.. 더워... 다시 동서 미스테리북스에 손을 댄다... 얇은 것 부터 읽어야 겠다. '파리의 연인' 때문에 주말엔 책을 잘 못 읽을 것 같다...

2004년 6월에 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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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4

본격적인 책 읽기... 미스테리 북은 한동안 접기로 햇다.. 갑자기 지겨워졌다.. 대신 하루키를 집어든다. 실로 오랜만이다... '상실의 시대' 와 몇 몇 에세이 빼곤 그의 소설을 제대로 읽은 적이 없는데, (상실.. 빼곤 내 취향이 아닌것 같아서) '해변의 카프카'를 읽으며 다시 그의 예전 소설을 읽기 시작한다...

2004년 4월에 본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5-27
휴.. 되돌아보니 정말 본게 없네..

2004년 5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5-27
한동안 책을 못읽었다... 입덫 때문에 모든 의욕이 사라져서..5월, 드디어 책을 다시 가까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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