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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헬프 더 걸 O.S.T.
스튜어트 머독 (Stuart Murdoch) 작곡 / 워너뮤직(WEA) / 2015년 1월
평점 :
절판


너무나 러블리한 영화~~~
시사회 보고 반했다.. 배우들의 열연과 스코틀랜드의 아름다운 풍경,,,그리고 바로 바로 귀에 꽂히는 음악들! 이 배우들이 이렇게 노래 잘할 줄 몰랐네. 음악 좋아하는 사람들이 꼭 봐야할 영화.. 요즘 이 OST만 맬 듣고 있다. OST 너무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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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y And The Family Stone - Different Strokes By Different Folks
Various Artists 노래 / 소니뮤직(SonyMusic) / 2006년 3월
평점 :
품절


펑크, 소울 그리고 사이키델릭 팝(록) 의 대표주자 '슬라이 앤 더 패밀리 스톤'.

'마이걸' OST 에 슬라이의 곡이 들어갔었다.

스무스한 곡으로..  영화 분위기와 너무나 어울리는 곡... (hot fun in summer... 이런 제목..)

그리고 그들의 베스트 앨범을 들었는데, 소울풀하고 펑키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곡들이 있는가 하면 너

무 하드한 곡들도 있었다...  (난 역시 소프트한 곡들이  좋더라..)

이번 앨범은 일종의 트리뷰트 앨범...

마룬 5, 모비, 스티븐 타일러 등이 참여했다. 

그러나 <Runnin' Away >, <(You caught me) Smilin' >, <If you want me to stay> 가  좋다.. 신나고 펑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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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연주음악 100
Various Artists 노래 / 이엠아이(EMI) / 2006년 3월
평점 :
품절


일할때 틀어놓으면 좋은 연주음악 앨범.

귀에 익은 '인생은 아름다워' OST 로 시작해서 편안한 연주음악들이 내내 이어진다..

생소한 이름의 일본 뉴에이지 아티스트들의 곡이 많이 눈에 띄는데, 의외로 곡이 너무 좋다.

특히 마사시 아베의 <Fly To The Sky> 등은 첼로음이 너무 아름답다..

그리고 프라하의 곡 (With A Leap Of My Heart) 도 좋았고 (어디서 들었나.. 했더니 페이스 샵 CF 배경음악이었었던...)

박종훈이란 우리나라 뉴에이지 아티스트의 곡도 좋았다.

뉴에이지와 경음악이 고루 섞였는데, 내가 너무 좋아하는 '라스트 콘서트'의 OST 곡이 세 곡이나 실려있어서

좋다!! (OST를 산다 산다 하고 못 샀기 때문에...)

아티스트가 좀 겹쳐있지만, 그래도 6장이고, 가격도 저렴하고...  음악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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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달 1집 - 두번째달 [재발매]
두번째달 연주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Stone Music Ent.) / 2008년 10월
평점 :
품절


정말 대단한 밴드다...

우리나라 밴드가 이런 음악을 하다니...

들을 수록 놀라울 따름이다.

감탄하고 있던 중  대중음악 시상식에서 2005년 최고의 앨범으로 선정됐다는 뉴스를 봤다.

역시.. 좋은 앨범은 모두가 다 인정하는 구나... 우리 귀의 보편성..

개인적으로 'Boy From Wonderland' 가 좋다.

연주음악을 좋아한다면, 아니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들어보셔야 할 앨범.

정말 감탄이 그대로 나오는 곡들로 가득차 있다.

정말 100%의 소장가치가 있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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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디시티 (WindyCity) - Love Record
윈디시티 (WindyCity) 노래 / 티엔터테인먼트/코너스톤 / 2005년 6월
평점 :
품절


작년에 아소토 유니온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내가 원하는 음악!! 펑크와 소울이 가득한 음악을 아소토 유니온이 한다.

그런데 올 여름, 김반장이 '윈디 시티'라는 이름으로 음반을 다시 냈다.

자켓도 멋있고, 자켓의 이미지가 음악속에 그대로 녹아있다.

더 훵키~해지고, 그루브 넘치고... 레게에다 아프리카 음악까지!!

너무 좋다.

올 여름은 내내 윈디 시티!! <Love Supreme> 인트로는 이태리 영화음악 (혹은 오션스 트웰브 OSt에서 느낀

듯한) 같은 느낌도 묻어난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다른 곡들도 모두, 최고다.

김반장!  다음 앨범은 언제 내시나요??  (김반장 의외로 라디오 게스트로 많이 나온다... 예전에 게스트로 나

와서 추천음반 가져 나온 걸 들어보니 정말 어려서부터 소울 음악에 푹 빠져 지냈던 것 같다. 어쨌든, 이런 뮤

지션이 있어 행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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