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만족스럽지 않고 기분이 좋지 않다면, 그것은 당신이 살고 있는 세상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 세상은 당신이 그다지 크게 바꿀수는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조금씩 자기 주위 환경과 조화를 이루어가도록 성장함으로써, 자신의 고통을 줄여갈수 있습니다. 당신이 바꿀수 있는 것은 오로지 당신 자신입니다.

- 프랭크 타운센트 < 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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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 2004-03-02 1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 손잡고 장터에 가고 싶다. 맛있는 것 사달라고 떼도 써보고 싶고...

stella.K 2004-03-02 1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할인점이 깔끔하긴 하지만 인간냄새는 안나죠. 재래시장은 좀 지저분해도 질박하고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데...저도 재래시작이 사라져 가는 걸 보면 안타깝긴 해요.

잉크냄새 2004-03-08 0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어디의 시골장일까?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흑백사진속에 오뎅국물김이 모락모락나는 정경을 상상해도 될까요?

프레이야 2004-03-09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친정집은 5일장이 서는 그 장터 안에 있다. 6학년 때부터 산 곳인데 아직도 그곳엔 이 도시에서도 몇 안 되는 5일장이 선다. 3일과 8일이다. 장날이 그립다. 우리집 들어가는 통로 입구에서 생선을 파시는 할머니, 고구마 아저씨...
 

항목별로 좀더 세분화되고 변화를 추구하는 알라딘의 의지가 담겨있는것 같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변화를 추구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마이페이퍼처럼 주인장이 카테고리를 설정하는 부분 또한 새롭다. 단 나의 경우는 13편의 빈약한 리뷰수를 가지고 있는지라 카테고리 설정 자체가 큰 의미가 없다. 50권의 리뷰가 올라가는 날 나름대로 세분화해볼까 생각중이다.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고 많은 새로운 변화에도 불구하고 이전에 있던 부분중 삭제된 부분에 대한 아쉬움 또한 크다. 서재 방문시 마이 리뷰밑으로 주인장이 작성한 제목만 보이고 실제 책의 제목이 사라진 부분은 좀 아쉽다. 그냥 한눈에 어떤 책인지를 알수 있는 것이 더 일목요연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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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3-02 1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헛, 그러고보니 정말 제목만 보이는군요...깨닫지 못한 변화였는데...정말 조금 아쉽네요~^^

잉크냄새 2004-03-06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의 제목이 다시 보이기 시작하는군요.
 

비스킷통에는 여러 가지 비스킷이 가득 들어 있고,
거기엔 좋아하는 것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게 있잖아?
그래서 먼저 좋아하는 걸 자꾸 먹어 버리면,
그 다음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것만 남게 되거든.
난 괴로운 일이 생기면 언제나 그렇게 생각해.
지금 이걸 겪어두면 나중에 편해진다고.
인생은 비스킷 통이라고.....

-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노르웨이의 숲)'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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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2-29 1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이 부분 전에도 퍼온적 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왠지 이 책 자체도 궁금해진다는...^^

icaru 2004-03-01 0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포레스트 검프에서도...이 말이 나와요...인생은 초콜렛 상자 속의 초콜렛이다...라는..

비로그인 2004-03-01 0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그러고보니 기억이 나는 것도 같아요. ^^

잉크냄새 2004-03-01 0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같은 영화를 보았는데도 왜 제 머릿속에는 영상만 남아있는지 모르겠네요.^^; 비스킷이든 초콜렛이든 참 의미있는 말인것 같아요.

불량 2004-03-02 0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전에 학교숙제로 홈피만들었을 때 대문에 걸어두었던 글이네요..웬지, 힘내야지..하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었습니다. ^^ 3월이니..또 힘내야지..

ceylontea 2004-03-03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내 인생의 비스켓통에는 맛없는 비스켓만 있으면 어쩌죠?? ㅠ.ㅜ
웅... 지현이가 내 인생으로 들어오면서 맛있느느 비스켓도 함께 들어왔어요... 히히...
지금은 맛없는 비스켓만 먹고 있으니.. 곧 맛있는 비스켓만 먹는 날이 오겠죠?
 

그 어떤 사건들보다 가장 나를 흥분케 하는 것은 하루의 탄생이다.
하루의 탄생을 지켜볼 때마다 나는 충만감을 느낀다.
왜냐하면 하루는 24시간 동안 매순간 깨어나서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나의 눈에는 하루의 탄생이 어린 아기의 탄생보다 더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내일은 또 다른 하루가 태어날 것이다.
내일 나는 다시 한번 미래를 내다보는 사람이 될 것이다.


- 피에르 쌍소의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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