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문이 닫히면 다른 하나의 문이 열리게 마련이다

그러나 우리는 너무도 자주 후회속에서

오랫동안 닫혀진 문을 쳐다보며 아쉬워한다.

우리앞에 또 하나의 문이 열려져 있는 것도 알지 못한 채

- Helen Kell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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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2-19 0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자기전에 들어왔다가, 또 확~ 느낌을 받고 말았네요. 실천이 중요한데, 자꾸만 좋은 글들 보며 위로만 받는다는...^^ 퍼갈꼐요~~

젊은느티나무 2004-02-23 14: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면서도 행하지 못하는거... 정말 고통스럽네요..

애플 2004-02-27 1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 다른 하나의 문...

툭 털고 일어나 다시 걷고싶어 지네요.

퍼갑니다. 내게 열린 또 하나의 문짝을 내 서재에 잘 달아 놓을께요.

미네르바 2004-05-13 1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글 정말 마음에 와 닿네요. 퍼갈게요.
너무 오랫동안 닫혀진 문만 바라보며 안타까워 한 것 같네요.
또 다른 문이 열려 있는 것도 모르고...

요즘은 이곳 저곳 남의 서재 구경하느라고 시간가는 줄도 모른답니다.
오늘은 님의 서재이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