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 좌절의 시대
장강명 지음 / 문학동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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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세상은 그 기울기는 급격히 줄었으나 우상향으로 조금씩 흘러가고 있다.거대 담론이라는 굵직한 흐름 속에 돋보기를 대어 보면 작은 톱니바퀴들처럼 부침을 거듭하는 미세한 삶들이 올망졸망 분주하다.‘인생 참 계획대로 안 되네‘라고 아우성치는 삶의 외침을 작가는 미세 좌절이라 명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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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6-04-18 12:4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제가 열독했던 책 중 하나죠. 참 글을 잘 쓰는 작가라고 여겨 그의 책을 몇 권 샀지요.^^

잉크냄새 2026-04-18 21:12   좋아요 0 | URL
네, 이 분 글이 좋아요. 기자 생활의 경험인지 전 소설보다는 르뽀 형태의 글이 더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