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나네요. ^ ^


옷 입은 개미에 깜짝 놀라기도 했는데...


음~ 숨바꼭질...

70년대생들이면 이 책을 가지고 배웠을 것이다. 저 질감의 정겨움.

연필에 침 묻혀가며 잘 따라 그리곤(?) 했는데...

갑자기 받아쓰기가 하고 싶어지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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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4-02-09 1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옛날 생각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