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많이, 자주 행복하다면, 어쩌면 행복이 대단한 게 아니라는 걸 이미 알아버려서겠죠. - 잉크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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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viana 2005-09-16  

메리 추석입니다.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달님에게 빌 소원은 미리미리 준비하시와요.. 방명록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저도 뒷북이네요)
 
 
잉크냄새 2005-09-16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앞북 뒷북 마다하지 않는 서재입니다. 파비아나 님도 즐거운 추석 맞으시길 바랍니다. 문득, 제가 서재초기에 드렸던 질문이 떠오르네요. 파비아나가 죠지 페파드 주연의 "파비안느"와 어떤 연관이 있는냐는 질문이었죠..
메리 추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