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르바 2004-12-24  

성탄 인사 드리러 왔어요.
기독교인이나 천주교인이 아닌 사람도 크리스마스가 되면 괜히 기분이 좋아지지 않나 싶어요. 오늘 밤에는 시간을 낼 수 없을 것 같아서 미리 성탄 인사 드리러 왔네요. 오늘 밤도, 내일도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래요. 아기 예수의 탄생이 님에게도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잉크냄새 2004-12-24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도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랍니다. 크리스마스 행사로 재즈댄스를 한다는 님의 모습 상상만으로도 흐뭇해집니다. 가끔 크리스마스가 6월 정도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그럼 적어도 한해 두번은 정겨운 인사들을 나눌수 있잖아요. 크리스마스와 새해인사...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