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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팩트보다 맥락, 사이다보다 사유를 만드는 언어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납작한 말들> 		2025-07-27
북마크하기 한국식 인종주의의 민낯과 혐오의 역사 (공감14 댓글0 먼댓글0)
<한 번은 불러보았다> 		2022-10-03
북마크하기 있는 그대로의 내 몸에 관하여 (공감3 댓글0 먼댓글0)
<나의 아름답고 추한 몸에게> 		2022-04-27
북마크하기 이분법적 세상의 차별과 혐오를 다룬 청소년 SF 소설 (공감5 댓글0 먼댓글0)
<태양의 아이, 크리> 		2021-05-24
북마크하기 상처 줄 생각은 없었어 - 선한 사람도 가지고 있는 무의식적 편견 (공감2 댓글0 먼댓글0)
<상처 줄 생각은 없었어> 		2020-09-13
북마크하기 피구왕 서영 - 혐오와 편견에 맞선 이들의 선택 (공감1 댓글0 먼댓글0)
<피구왕 서영> 		2019-01-31
북마크하기 당신이 남긴 증오 - 흑인 대 백인만의 문제가 아니야 (공감0 댓글0 먼댓글0)
<당신이 남긴 증오> 		2018-11-11
북마크하기 말이 칼이 될 때 - 표현의 자유는 있지만 혐오할 자유는 없다 (공감7 댓글0 먼댓글0)
<말이 칼이 될 때> 		2018-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