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tmeg 2003-08-13  

앗, 2등이다 (혼자서 계속하는 등수놀이 ;;)
와아, 그 사진 언제 찍으신 거예요? 흑백으로 보다가 컬러로 보니 더 몽롱... 서재에 딱 어울리는 사진입니다요. (그리고 여기 처음 오신 분들은 모르시겠지만, 이 서재 주인장은 날마다 혼자서 꿈꾸는 일도 많은 사람입니다요 ^^)

성실한 자기 소개에 감복하여 물러갑니다.
자주 놀러올께요! ^^
 
 
요다 2003-08-13 1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엣. 성실하기는 예린씨가 더..
2등으로 써주신 것 감사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