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무슨 영화를 볼까
아직 보지 못한 것들도 많은데 매주 신작들도 쏟아지고...
영화정보만 봐서는 어떤 영화를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
이런 분들을 위해 영화를 좋아하시는 여러분들께서 추천해 주세요!
좋은 영화를 추천하고 함께 즐거움을 공유하고 싶으신 분들은
누구나 참여 가능!


참여기간 : 7월 4주 (7월 26일 ~ 8월 2일)


참여방법

 - 페이퍼를 작성하신 후 본 페이퍼에 트랙백(먼댓글)을 달아주세요!
 - 단, 알라딘 서재가 아닌 블로그에서 참여하시는 경우, 반드시 TTB를 이용하여 작성해주세요.
   (TTB를 이용하여 작성한 페이퍼만이 심사 대상으로 간주된다는 것을 유의해 주세요!)


페이퍼 작성 방식

 - 주제를 정해서 그에 맞는 영화 3편으로 영화 추천을 해 주세요. (3편 이상도 괜찮습니다.)
   제목도 '*월*주 볼만한 영화' 보다는 '소중함을 깨닫기' 같은 나름의 느낌이 있는 제목이면 더 좋겠죠!

 - 극장에서 볼 수 있는 현재상영작, 개봉예정작은 물론 집에서 볼 수 있는 예전 작품들까지,
   주제에만 맞다면 어떤 영화든 추천 가능합니다.

다음 페이퍼를 참고해 주세요. 예시 1 ☞   예시 2 ☞  예시 3 ☞


당첨자 발표와 혜택

 - 매주 화요일 한 주간의 '주말영화 추천' 페이퍼 또는 TTB 중 3분을 선정하여
  
알사탕 6,000개를 드립니다.
 
   
    * 알사탕은 알라딘선물상품권, 음악상품권, 도서상품권 등으로 교환해서 사용할 수 있는 사이버머니입니다.
      알사탕 구경가기 ☞ 

 - 당첨자 발표(매주 화요일) : 당첨자발표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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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중년 조지 클루니 표 코미디 영화들
    from 영화중독자 칼슈레이 : 손 끝으로 보내는 당신을 향... 2011-07-26 10:17 
    [미중년 조지 클루니 표 코미디 영화들]                                      ...
  2. 올여름, 눈길가는 스릴러 세편
    from KEEP ON DREAMING GIRL 2011-07-26 21:48 
    ▲사마귀를_보고_놀란_빅토리아.jpg 사마귀는 아니지만 올여름엔 영화관에서 이런 표정을 지을수 있지 않을까. 아 물론 표정만.ㅇㅇ 바야흐로 스릴러의 계절(!) 여름이 돌아왔다. 작년에는 5월부터 한국산 스릴러영화가 꾸준히 관객들과 만나서 '대체 언제까지 스릴러만 찍을텐가'싶었더랬다. 물론 게중에는 정말 반짝반짝 빛나던, 보석같은 영화들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은 영화들도 많았기에. 올해는 '트랜스포머'와 '해리포터'같은 할리우드 대작들 때문인지 우리나라..
  3. 장훈 감독의 세가지 핫 스토리
    from 처녀자리의 책방 2011-07-27 01:03 
    김기덕 감독이 '아리랑'을 통해 실명을 거론하고 악감정을 노출한 대상 장훈 감독. 두 사람간의 오해와 결별엔 어떤 뿌리와 과정이 있었겠지만 남의 일을 다 알 수는 없는 노릇이고. 난 그저 장훈 감독의 영화 세가지 모두 어쨌든 스타일이 있어서 좋았다는 느낌이 강하다. 셋 모두 비교적 대중성과 작품성 모두 성공한 편이고 최근작 '고지전'은 그래서 꼭 보고 싶었다. 세가지 이야기에서 공통점을 찾자면 남자 배우 둘을 투톱으로 내세운 점(고지전은 그외 인물들이
  4. 이열치열~~전쟁영화 세편보기
    from 하늘라기님의 서재 2011-07-27 22:13 
    왠지 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영화를 봐야할것만 같지만,왠지 이열치열, 뜨거운맛에 보는 영화도 나름 나쁘지 않을것 같다.제일 처음 봤던 전쟁영화는 '태극기 휘날리며'1950년, 두 형제 이야기 - ”우린 반드시 살아서 돌아가야 해” | 1950년... 전쟁조차 삼킬 수 없었던 두 형제 이야기 | |2004 한국영화의 위대한 도전|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2004년의 전쟁영화'태극기 휘날리며'는 '원빈'과 '장동건'이라는 두 미남배우를 내세워형제의
  5. 살아야 하기에 달려야 하는 사람들
    from 겸둥이가 읽은책 2011-07-29 11:15 
    달려야 사는사람들을 한번 모아보았다.스피드한 질주와 쾌감을 느낄 수 있는세 편의 영화... 한번 빠져 볼까나..?ㅋㅋㅋ1. 타국에서도 마구 달린다.- 분노의 질주:언리미티드분노의 질주 시리즈 중 5편인 당영화. 2009년에 주인공들이 모두 등장했던 4편 '분노의 질주:더 오리지널' 후편인 셈인데, 도미닉의 탈옥을 시작으로 영화가 시작된다. 제목 자체가 분노의 질주 인 지라 시종일관 스피드광인 주인공과 친구들은 엄청 달려준다. 거기다가 질주 드림팀이 만들
  6. 대표적인 악마주의 공포영화의 고전
    from 헬더버그님의 서재 2011-07-29 19:15 
    날씨가 더워지다보니 공포영화가 눈에 들어온다. 공포물이 더위를 식히는데 다소의 효과를 낸다고는 하지만 재미없는 영화들로 인해 오히려 더 열받는 경우도 많다. 오래전 재밌게 감상했던 검증된 고전 공포영화들에 대해 재조명해본다. 이들 영화가 안겨준 공포는 단순히 유혈이 낭자해서 느껴지는 놀라움이 아니다. 인간의 마음 한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원초적인 두려움을 심어주는 존재, 즉 악마의 존재가 보여주는 무서운 능력으로 인해서 간담이 서늘해지는 것이다.오멘(OM
  7. 소름끼치는 살인마들이 등장하는 영화들..
    from 新世紀 Enlightener 2011-07-30 02:16 
    1.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 조엘 코엔 감독 영화에서 OST는 단 한곡만이엔딩 크레딧에서만 나온다. 배경음악 없이 단지 배우들의 대사와 주변환경에서 나오는 소리 뿐이다. 또한 시거와 모스, 에드는 너무 맹목적이다. 시거는 모스를 찾기 원하고, 모스는 그로부터 도망치기를 바라고, 에드는 적당히 뒤쫓을 뿐이다. 그리고 2백만 달러가 든 가방은 영화 후반부에 모스의 손을 마지막으로사라져버린다. 감독은 이 영화를 통해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 것일까? 뭔가
  8. 헐리웃 영화 속 길들여진 우리에게, 새로운 감동을 전해주는 다문화 영화. (세얼간이,그을린사랑,타이페이)
    from 쿄미님의 서재 2011-07-31 01:06 
    언제나 어디서나 쓰나미처럼 몰려오는 헐리웃 블록버스터들.그 화려한 액션과CG에 너무나도 익숙해져만 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보다 따뜻한 스토리와 넘치는 연기력 하나만으로 우리에게 도전하는 영화들이 있습니다.다양한 문화 속, 다양한 이야기들로 가득찬 그 영화들.상영하는 곳도 적고, 상영 기간도 적을 수밖에 없지만, 놓칠 수 없는 그 영화들 3편을 지금 알려드리려합니다.1. <세 얼간이>포털 사이트 '네이버'의 영화 코너 중, 네티즌이 추천한 영화
  9. [방콕맨 영화 영화 영화] 여름방학 시즌 애니메이션
    from 방콕맨 영화일기 2011-07-31 03:40 
    [방콕맨 영화 영화 영화] 여름방학 시즌 애니메이션 안녕하세요, 방콕맨입니다. 오랜만에 ‘방콕맨 영화 영화 영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최근 ..
  10. 통큰 블록버스터
    from 느리지만 깊은 설빵 2011-07-31 13:32 
    짜증나게 덥고 습한, 요즘같은 날씨에... 눈물샘을 자극하는 멜로영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릴러영화? 모두~아니죠~ 통큰 스케일로 액션과 재미를 보장하는 통큰 블록버스터로 한 여름의 무더위를 극뽀옥~해보는건 어떨까? 지금부터, 생각없이 스크린을 보고만 있어도 후련해 지는 통큰 블록버스터 몇
  11. 6.25전쟁의 상흔은 끝나지 않는다 -7월 마지막 주 볼만한 영화
    from 시그널레드 2011-07-31 15:57 
    <태극기 휘날리며>-전쟁의 비극에 담긴 슬픈 가족사 2004년 개봉된 <태극기 휘날리며>는 엄청난 제작비와 장동건과 원빈이라는 투 탑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화제가 됐던 작품이다.특히 캐스팅 파워 대규모전투씬에 힘입어 개봉 당시 최다 관객동원 기록을 갱신하며 한국 전쟁영화의 새로운 획을 그은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이 영화는 6.25전쟁에 비극적인 가족사를 담아냄으로써 전쟁의 비극을 묵직하게 담아내고 있다. 특히 전쟁의소용돌이에 휘말린
  12. [2011년 7월 마지막주 추천영화!]
    from ★ 문화를 좋아해 ★ 2011-07-31 20:58 
    양계장 안에 갇혀 살며 알만 낳던 암탉 잎싹은 마당으로 나가 자유롭게 살면서 알을 품어보기를 꿈꾼다. 몇 날 며칠을 굶어 폐계 흉내를 내다 드디어 뒷산 웅덩이에 버려져 마당을 나오는데 성공, 드디어 대자연으로 나온 잎싹은 나그네와 달수의 도움을 받아 자유를 만끽한다. 그러던 어느 날 주인 없이 버려진 뽀얀 오리알을 발견하고 난생 처음 알을 품게 되는 잎싹. 애꾸눈 족제비로부터 잎싹과 알을 보호하던 나그네는 최후를 맞이하고 마침내 알에서 깨어난 아기 오리
  13.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애니매이션 - 한국에서 먼저? 싱가포르에서 먼저?
    from 올리브네 집 2011-07-31 22:41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애니매이션 - 한국에서 먼저? 싱가포르에서 먼저?봄부터 황선미 작가의[마당을 나온 암탉] 동화가 애니매이션화 된다는 소식을 들었다. 한국에 있으면 정말 재미있게 볼텐데, 지금 살고 있는 곳이 싱가포르인지라 영화관에서 아이와 함께 보지 못하는 현실이 무척 아쉽다.다양한 전시회, 유명 화가의 그림전과 동화작가의 원화전시회,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전과 곤충전시회 등 한국의 여름방학은 정말 다채롭다. 어느 새 한국 나이로 12
  14.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찾아온 애니메이션들
    from 하늘의 아치 2011-07-31 23:14 
    1.< 카2 > 2011. 7. 20 개봉최고의 스피드, 잘빠진 몸매를 자랑하는 레이싱카 라이트닝 맥퀸(목소리: 오웬 윌슨)이 돌아왔다.오직 제 잘난 멋에 살던 ‘싹퉁 바가지’ 맥퀸을 정신 차리게 해준 레디에이터 스프링스 마을 친구들과 함께!여기에 핀 맥미사일, 홀리 쉬프트웰 등 새로운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하고아시아와 유럽을 넘나드는 화려한 로케이션이 더해지면서 더욱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전편과 다른 새로운 차원의 액
  15. 전쟁의 무의미함을 보여주는 영화들.
    from 난장판 2011-07-31 23:25 
    언제인지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학창시절 TV에서 방영하는 흑백전쟁 영화를 본 적이 있다. 어느 국경일에 특집 영화로 편성된 작품이었는데, 늦은 밤 별 관심도 없이 채널을 고정시키고 보게 되었다. 원래 채플린의 영화가 아니면 흑백영화는 싫어하는 편인데, 이상하게 그 영화는 촌스러운 느낌이 안들고 내 시선을 고정시키는 묘한 힘이 있었다. 처음에는 코메디언으로만 알고 있던 구봉서 선생님이 영화에 조연으로 출연하는 것이 더 신기해서 보기 시작했지만,..
  16. [영화] 김기덕 사단 출신 감독들이 보여주는 청출어람
    from Day By Day 2011-08-01 00:47 
    누가 뭐라고 하든 자신만의 뚜렷한 주관을 가지고 뚜벅뚜벅 제 갈길을 걸어 나가는 감독 중 한 명인 김기덕.그의 이름 석 자만으로도 느껴지는 강한 이미지 때문인지, 아니면 내가 의식을 하게 된 건지는 몰라도 근래 들어 "김기덕 사단" 이란 문구가 눈에 많이 띈다. 그의 작품을 꼬박꼬박 챙겨볼 정도의 열정까진 없어서 솔직히 제목에 쓴 것처럼 '청출어람'이라 말할 수 있는 비교 대상이 많진 않지만 그냥 좋은 의미로...
  17. ★ 여름방학, 가족이 함께 보는 애니메이션 추천 ★
    from 슈슈의 에테르를 찾아서 2011-08-01 00:56 
    ★ 여름방학, 가족이 함께 보는 애니메이션 추천 ★<마당을 나온 암탉>, <리오>, <바니버디>, <카2> 초등학생과 청소년들의 본격적인 방학을 시작으로 많은 애니메이션들이개봉을 하고 있다.전통적으로 영화 성수기라고 하는 8월, 시원한 바다 대신 시원한 극장에서 가족이 모두 함 께 즐거울 수 있는애니메이션 4편을 추천한다. 많은 애니메이션들 가운데 단연 눈에 띄는 것은 <마당을 나온 암탉>이라는눈에
  18. 7/28-8/3
    from hoheejoy님의 서재 2011-08-01 01:44 
    마블 코믹스의 원조 히어로가 찾아왔네요...내년도 <어벤져스>를 향한 마지막 발걸음...그 징검다리로 재미있습니다.인기 원작 동화를 순수 국내 제작진이 만들어낸 수작입니다. 결코 아이들만의 애니메이션이 아니네요^^어느 때부터인가 매년 찾아오는 도라에몽 시리즈...반갑고 재미있습니다.인기 있는 동명의 만화 전반부를 영화로 옮겨 놓았네요...독특한 소재에 은근 몰입하게 하는 요소가 많습니다.음식을 소재로 한...전형적인 일본 영화의 공식을 그대로
  19. 배우 이제훈에 빠졌다면! 이 영화를 보라
    from 오솔로그 2011-08-01 13:09 
    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배우 이제훈에 빠졌다면! 이 영화를 보라고지전 / 파수꾼 / 친구 사이?고지전을 보고 난 친구들은 입을 모아 이런 얘길 했다. 고수나 신하균을 보러 갔는데, 신일영 대위에 꽂혔다고. 마찬가지로 고지전을 통해 배우 이제훈에게 빠진 이들이 여럿일 것이다. 아직 신인이라 익숙한 얼굴은 아니지만 그의
  20. 이번주 뭘볼까? - 여름, 절로 지치는 무더위 속에서도 생각나는 싱그러운 계절의 내음
    from rani's ORCHID ROOM 2011-08-01 13:54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장마도 어느덧 끝나고, 한껏 기지개를 핀 한 여름의 햇살에 등은 따갑고, 후텁지근한 대기 속에서 숨 한 번 들이키기도 쉽지 않은 여름_ 그나마 요 며칠간, 바람이 불어 뜨거운 열기를 조금씩 식혀주기도 했건만 ....이라고 했는데 포스팅이 늦어지니 그 사이, 전국을 할
  21. 전쟁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
    from 언제나 해피소드 2011-08-01 22:50 
    올여름 대형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스크린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트랜스포머, 7광구 등등…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볼거리로 관객몰이에 나서려는 와중 압도적인 스케일은 물론 영화적 메시지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영화가 있습니다. 바로 <고지전>입니다. 크게 전쟁영화로 분류할 수 있는 <고지전>은 전쟁이라는 특수한 상황을 설정해 이야기를 만들어갑니다. 그리고 전쟁이라는 역사적 사실에 감독의 해석과 관점을 담아내는 전쟁영화의 미덕을 충
  22. '이번 주말에 볼만한 영화'
    from 미쉘~★님의 서재 2011-08-02 20:55 
    캐이블 TV만 틀면 종일 방송되는 것 같은 느낌의 '도라에몽'. TV를 보지 않던 아이가 도라에몽을 알고 난 후부터 거의 중독수준에 이르렀다. 이렇게 얄미운 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귀여워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캐릭터! 방학을 맞은 아이들의 우선순위에 있는 영화가 아닐까?매 여름방학 찾아오는 도라에몽~ 이번에는 "철인군단"이다. 엉뚱하고 부진한 성적의 진구지만 이번 편에서는 지구를 지키는 늠름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과연 진구와 친구들은 외계 로봇으
 
 
2011-08-01 00: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8-01 09: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춤추는곰♪ 2011-08-01 10:04   좋아요 0 | URL
네- 확인 감사합니다 :) 8월도 힘차게!! 담당자님도 파이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