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포도 사랑님의 익 네임과 같이 싱그럽고 청순해 보인다

 

할렐루야 !
장로님과 권사님 !

그동안 평안 하셨는지요 ?
새해에는 더욱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장로님 ! 병원 첵크는 잘 하셨겠지요 ?
설날 날씨가 너무 추워서 감기에 조심하세요 .

이곳에서 한국의 뉴-스를 보고 안타깝기만 합니다.
고국의 소식이 굳-뉴스 이기를 바랄 뿐이지요.

고향을 떠나 보니까 더욱더 그립고,
애국자가 되는 한국인 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그러나 우리의 영원한 고향은 고통과 불안이 없는 그곳 . . .
이땅에서의 바쁜 일과가 헛되고 헛되다는 솔로몬의 고백 . . .

제가 안부를 드려야 하는데 ,
권사님께서 먼저 근황을 주셔서 죄송 합니다.

또한 답장 까지 늦어진것 이해해 주세요.
하현주 권사님은 평안 하시고, 컴퓨터가 고장이라 이메일을 못하고
있답니다.

그레이스 교회소식 게시판 보셔서 아시 겠지만 생동감이 넘치는 교회 . . .
매주일 마다 축제의 현장 살아 움직이는 동적인 교회 . . .

2004 년은 더 큰 은혜를 부어 주실것을 믿는 전  교우들의 기도가 하늘
보좌를
움직이는
확신에 찬 축복의 해.

권사님 ! 지난 금요일 ( 오전 10 : 00 , 오후 8 : 00 , 토요일 오전 10 ;
00 )
제직 훈련 시간에 이성호 목사님 께서 멀티비전에 대한 보고를 하는데
얼마나 훌
륭 하신지 ! ! !

두분 께서 보셨으면 흐믓 하셨을 겁니다.
저희 바깓 권사께서,

이 목사님의 의연한 자세와 노련한 솜씨로 진행하는 모습을 보고,
깊은 찬사를 보냈답니다.

유능한 자질을 가진 목회자로 성장시키신,
권사님께 비법을 묻고 싶습니다.

영혼을 살리는 큰 목사님이 되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권사님 ! 이루셨습니다.

할렐루야 !
두분 건강하시고 복도 더 많이 받으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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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도 사랑님의 익 네임과 같이 싱그럽고 청순해 보인다

 

할렐루야 !
권사님 & 장로님 !

그 동안 주 안에서 건강 하셨을 것이라 믿었는데,
권사님의 글을 접하고 안타까운 마음 전합니다.

권사님 ! 잘 아시듯이 육체는 그분의 성전이란 것 . . .
소홀히 하지 마세요 . . . 권사님 ! 독한 감기에 걸리 셨는지요 ?

장로님을 돌보셔야 하는 권사님께서 약해 저서는 안되니까,
각별히 주의 하셔야 합니다.

잣죽을 드시고 입맛을 찾으셨는지요 ? ? ?
육신은 후패하여도, 우리의 속 사람은 날로 새로워져야 하는 것이 우리의
바램 .
. .

권사님 ! 미련 두지 마시고 , 빨리 벤쿠버로 들어 오세요.
장로님께서 복용하시는 약을 처방 하셔서 ,

사랑하는 아들과 손녀들의 자라는 모습을 보시면서 ,
우리 같이 걸어 가자구요.

그레이스 교회 소식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 성전을 위한 40 일 특별 새벽 기도회 " 가 4 주째 이어지는데

이번주간은 " 우리의 어린 자녀들 까지 합심하여 기도 하는 뜻 깊은 주간 "
오늘 아침에도 "예지와 예영" 두 손녀들의 고사리 손을 모아 기도하는
모습이 얼
마나 아름다운지 . .

권사님 !  하늘의 보좌를 움직여야 하실 권사님께서 넘어 지시면 안되니까 .
. .
건강에 주의 또 주의 하세요. 아시겠지요 ? ? ?

계절이 바뀌어 새로운 봄기운이 온누리에 퍼지고 있는 그분의 섭리,
입춘이 지났는데도 갑작스러운 폭설로 인해 많은분 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고국의 소식을 듣고...
얼마나 안타까운지 모르겠어요.

고국에서 일어나는 요즘의 사건들 . . .
가슴이 아픈 슬픈 마음이 우리의 모습을 보시는 그 분의 마음일 것이라 생각
합니
다.

먼저 믿는 우리가 복음을 지키지 못한 채찍이 아닐까 ?
믿음을 회복할 때가 지금이라고 생각 됩니다.

권사님 ! 준비 하셔서 이곳으로 들어 오시기를 기대 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저희는 매주일 광야생활 에서도 ,
축제를 드리는 뜻 깊은 은혜의 체험을 드리는 예배로 이어진 답니다.

권사님 !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 하세요.
주안에서 평안 하시기를 !

Shalom.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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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도 사랑님의 익 네임과 같이 싱그럽고 청순해 보인다

 

할렐루야 !

권사님 ! 주안에서 평안 하셨는지요 ?
장로님의 건강은 어떻신지요 ?

지난주일 ( 3월 28일 ), 이 숙화 사모님이 어머님께서 소포로 보내신
것이라고 하
면서
선물봉투를 주셨는데 깜짝 놀랐답니다. 하현주 권사님과 저에게 부치신 그
정성에

정말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여기는 레몬즙기나 김은 없기 때문에 ? ? ?
보물로 뜯지않고 보관 할거예요.
함부로 뜯어서 먹기에는 너무 값비싼 정성 . . .

3월 31일 수요일 저녁 예배를 드리려고, 교회에 가서 준비 기도를 한 후에,
또다시 권사님의 하나밖에 없는 며느님께서 저에게 다가와서 비닐 팩을
주면서,
집 뒤에서 뜯었어요.

호기심에 얼른 열어 보니까, 고국에서 봄이 오면 식탁에 올려놓던 "쑥"
주님의 수난주간에 자연의 신선한 향기를 맛볼 수 있도록,
사모님의 손길이 부족한 저에게 까지 전해짐을 보고,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사랑을 받는 저 . . .
주님께 감사를 하면서, 멸치다시를 내어 토장국을 만든 후 ,
쑥을 넣어 " 애탕국 "을 끓여 고국의 정서를 음미 하면서 맛있게 먹었지요.

저는 사랑 받기 위해 태어 났나 봐요.
권사님 !  다시는 소포 보내시면 ?
안 만날 거예요 . . .

주님의 수난주간에  (아침금식 후) 점심식사의 " 애탕국 "은 우리의 입맛을
사로
잡아
지금까지 그 기쁨을 느끼고 있지요.
권사님도 오늘 식탁의 메뉴를 "애탕국"으로 짜 보시면 어떠실지 ?

이번 주간은 "고난 주간" 이므로 성금요일 "성찬 "을 하면서 ,
그 분의 사랑으로 깨끗이 죄 사함을 받은 우리 모두가 정결 함을 입어,
자녀로서의 권세를 누리도록 특권을 주신 값비싼 댓가 . . .

4월 11일 부활주일--- 너무 기뻐요.
"성전을 위한 특별 40일 새벽 기도" ---" 약속의 땅을 보게 하소서 ! "
다음주간 까지 ( 4월 16일 ) 기도 응답 받는 능력이 나타 날 것을 믿는
답니다.

언제쯤 들어 오시렵니까 ? ? ?
요즈음 날씨가 좋아 길가 도로변에 조그마한 팬지 꽃 부터 아름드리 벚꽃이
제할
일을 다 하려고
뽐내고 있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 ! !   (서울의 잘 조성된 도로변의

길도 마찬가지 겠지요.)

끝으로 두분 건강에 조심 하시고,
항상 주님의 은혜 가운데 거 하시기를 기도 들이 겠습니다.
  Shalom. God Bless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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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도 사랑님의 익 네임과 같이 싱그럽고 청순해 보인다

 

양희순 권사님!

보내주신 고무장갑을 읽으며 저도 마음이 뭉클하였읍니다..

두분의 사랑이 너무아름다워서....그때일을 아직도 기억하시고....

권사님! 소식이 너무늦었읍니다 그동안 두분 주안에서 편안하시죠?


오늘 아침 교회계시판을 열어보고 너무방가웠읍니다.. 권사님의 글이 올라와있어
서...

정말 그엣날에 기이한 환상을 보셨군요..정말 놀라운 은총이네요...


뜻있는 부활절 보내셧지요..저는 큰 딸의 식구들이 와서 같이 잘지났읍니다. 작
은 딸이

시카고 아들집에 같이 가자고 비행기표를 예약해 두었는데 저는 몸이시원찮아 사
양했읍니다.


아들 며느리 손자들이 가다렷다가 아쉬워 했읍니다. 작년 8 월에 보고 아직 못
보았거든요...

금년도 8월달에 두딸을 앞세우고 다녀오려고요... 이제 혼자 다니기도 싫어집니
다...


권사님! 날씨가 이제 여름같네요. 그래도 아직은 조석으론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
네요

두분 건강에 유의하시고 항상 주안에서 기쁜 나날되시길 먼 이곳 카나다에서 기
도드리겠읍니다.

내일은 우리셀모임이라 김복순 권사님과 만나게 되겠네요. 이제 준비하고 주일
예배에 다녀와야

겠읍니다. 많은 은혜를 사모하면서.....


하나님의 은총이 늘 함게하시길 기도드리며... 샬롬 !


4 월 18일 주일 아침에 권사님을 그리워
하는 하 ㅇㅇ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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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도 사랑님의 익 네임과 같이 싱그럽고 청순해 보인다

 

사랑하는 두분게...

보내주신 글월 방가히 잘받았읍니다. 장노님의 69회 생신이였었군요...

멀리서 축하를 드립니다. 싱싱한 고무나무가 눈에 선합니다. 장미보다 더 뜻이
있을 나무가

되겟읍니다. 사랑으로 가꾸셔서 싱싱하게 잘자라길..........


권사님 ! 여러가지일들이 지나갔읍니다 저는 한차례 더 힘든 감기를 앓고 소화
도 안되여서 일주일을

죽으로 살았드랬읍니다 아마 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으려고 이런일이 자꾸
만 일어나나봅니다

우리셀식구들의 정성은 말할수가 없읍니다.. 김권사님으로시작해 코리 &리아 식
당주인 권사님들이..

그바쁜 중에도 전복죽을 끓여서 대문앞에 두고가시고 심심한 반찬들을 해오시고
....


그사랑으로 이제 털고 일어낫읍니다.. 어제 주일은 너무 기쁜날이엿읍니다..지난
번 제가 인도한 ..

길여사님 (김인숙어머니부부가 ) 들이 우리교회 등록을 하셨답니다..


정말 하나님은 못말리실 사랑의 하나님 ! 제가 늘 이웃에 좋은 교인을 두게 해
주십사고 기도드렸드니

이제 이분들이 저를 교회갈때 픽업을 해주신답니다.. 남편되시는 최학식 성도님
이 연세는 있어도..


저보다 3살위 이신데 두분이 다 아주 건강한 분들이랍니다 저를 보고 젊은 사람
이 왜그러냐고 할정도

로요... 이제 이분들의 거듭남을 위해 사랑과 기도로 중보하러합니다..


박목사님 말씀을 너무좋와하시네요 미국쪽에 있는 아드님과 우리박목사님과
e-mail 을 하실수잇게

되엿답니다.. 몬트리올 멕길대에서 교수로 있을때 우리박목사님게 안수기도를
받은 분이랍니다.

그때 이미 목화자의길로 가기로 마음을 정햇든것 같드라고요.

그날 안수받으면서 너무절실히 기도해서 우리 박목사님이 나중에 따로 만나셨다
고요.



어쩌면 길에서 만난 (버스안에서) 분들이 이렇게 여러가지로 인연인지? 하나님의
섭리인것 같읍니다


요즘은 예배처소가 메쉬극장같지 않아서 애배마치고 모두만날 기회가 잘없어 우
리 이목사님을 잘

못뵈엿는데 어제는 그분들 등록하는주위에서 모처럼 가차이서 만나 방갑게 이야
기를 나누엇지요.


사모님이 감기로 고생을 많이 하셨다하드군요.. 요즘은 교육부에 계신 분들은 잘
만날수가 없었거든요.

권사님! 지난번 보내주신 김이 참 맛이 있었읍니다 따끈한 밥에 싸 먹으며 권사
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우리집 정원에 꽃들이 만발을 했읍니다 온 벤쿠버가 너무나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


저는 5월5일부터 한2주일간 두딸의집을 방문하고 돌아오려고요.. 어머니날이라고
딸들이 초대를

한답니다. 그곳에가서 또 연락드리겟읍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이 늘 두분게 임하시길 기도드리겟읍니다.. 샬롬 !


4 월 26일 아침 8시 45분에...............장노님의 생신
을 축하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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