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포도 사랑님의 익 네임과 같이 싱그럽고 청순해 보인다

 

할렐루야 !
권사님 & 장로님 !

그 동안 주 안에서 건강 하셨을 것이라 믿었는데,
권사님의 글을 접하고 안타까운 마음 전합니다.

권사님 ! 잘 아시듯이 육체는 그분의 성전이란 것 . . .
소홀히 하지 마세요 . . . 권사님 ! 독한 감기에 걸리 셨는지요 ?

장로님을 돌보셔야 하는 권사님께서 약해 저서는 안되니까,
각별히 주의 하셔야 합니다.

잣죽을 드시고 입맛을 찾으셨는지요 ? ? ?
육신은 후패하여도, 우리의 속 사람은 날로 새로워져야 하는 것이 우리의
바램 .
. .

권사님 ! 미련 두지 마시고 , 빨리 벤쿠버로 들어 오세요.
장로님께서 복용하시는 약을 처방 하셔서 ,

사랑하는 아들과 손녀들의 자라는 모습을 보시면서 ,
우리 같이 걸어 가자구요.

그레이스 교회 소식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 성전을 위한 40 일 특별 새벽 기도회 " 가 4 주째 이어지는데

이번주간은 " 우리의 어린 자녀들 까지 합심하여 기도 하는 뜻 깊은 주간 "
오늘 아침에도 "예지와 예영" 두 손녀들의 고사리 손을 모아 기도하는
모습이 얼
마나 아름다운지 . .

권사님 !  하늘의 보좌를 움직여야 하실 권사님께서 넘어 지시면 안되니까 .
. .
건강에 주의 또 주의 하세요. 아시겠지요 ? ? ?

계절이 바뀌어 새로운 봄기운이 온누리에 퍼지고 있는 그분의 섭리,
입춘이 지났는데도 갑작스러운 폭설로 인해 많은분 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고국의 소식을 듣고...
얼마나 안타까운지 모르겠어요.

고국에서 일어나는 요즘의 사건들 . . .
가슴이 아픈 슬픈 마음이 우리의 모습을 보시는 그 분의 마음일 것이라 생각
합니
다.

먼저 믿는 우리가 복음을 지키지 못한 채찍이 아닐까 ?
믿음을 회복할 때가 지금이라고 생각 됩니다.

권사님 ! 준비 하셔서 이곳으로 들어 오시기를 기대 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저희는 매주일 광야생활 에서도 ,
축제를 드리는 뜻 깊은 은혜의 체험을 드리는 예배로 이어진 답니다.

권사님 !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 하세요.
주안에서 평안 하시기를 !

Shal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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