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 꽃나무에서는 연신 꽃이 피기도 하고 지기도 하고
사랑때문에, 햇살때문에. 

'웃다 울다' 가 아니라 '웃어진다 울어진다' 라고 했다.

 

어제 산에 가면서, 산 초입에 걸려 있는 시를 데리고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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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9 11:2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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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9 14:5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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