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 꽃나무에서는 연신 꽃이 피기도 하고 지기도 하고 사랑때문에, 햇살때문에.
'웃다 울다' 가 아니라 '웃어진다 울어진다' 라고 했다.
어제 산에 가면서, 산 초입에 걸려 있는 시를 데리고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