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송이 2009-01-08  

님~~~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제가 요즘 바빠서 자주 찾아뵙지 못했어요.^^;; 늘 제게 관심과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2009년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hnine 2009-01-09 0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뽀송이님, 바쁘신데 일부러 오셔서 복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바쁘신 일들, 언젠가 마무리 되고 한숨 돌리실 때가 오겠지요. 저도 감히 뽀송이님의 알라딘 친구로서,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