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오리 2008-02-05
삼실은 벌써 휴가를 내고 고향으로 떠난 사람들이 있어 한산하고, 저도 간단한 회의를 하나 마치고 간만의 여유를 부리며 미처 하지 못한 새해 인사하고 있습니다. ^^
신년인사 카드로 할려다 주소만 받아두고 있었는데;;;;;;;;;; 어제 집에서 챙겨온 카드에 몇 자 적어 밀봉하였습니다. ^^ 조금 있다 점심 시간에 가서 부친다 하더라도 설 전에 들어가기는 힘들것 같아 미리 새해 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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