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서 좋은 책들이 있고, 거기서 더 나아가 이런 책들을 쓸 수 있다면 참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책들이 있다. 아마 나도 그 비스끄므리한 경험을 조금은 공유하는 내용들의 책들이리라. 하지만 그런 경험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글로 써서 책으로 내기까지의 그 까마득한 거리...를 알고 있기에 이렇게 리스트만 만들고 만다. 그 까마득한 거리가 생각만큼 까마득하지는 않다면 좋으련만.
|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
이은희 지음 / 궁리 / 2002년 7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
|
| 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 58
로저 로젠블라트 지음, 권진욱 옮김 / 나무생각 / 2002년 7월
7,800원 → 7,020원(10%할인) / 마일리지 390원(5% 적립)
|
|
| 교과서보다 쉬운 세포 이야기
쿠로타니 아케미 지음, 최동헌 옮김, 임혁 감수 / 푸른숲 / 2004년 9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