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림 2006-07-11  

똑똑똑
hnine님! 혹시 알라딘 방학하신 건 아니죠??? 어쩜 책 읽느라 나름대로 풍성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호호 책 읽고 리뷰를 많이 올리시는 분인줄은 알지만 요새 님의 목소리를 못 들어 궁금하여 오늘은 점 하나 찍고 갑니다. 저는 요새 수다만 떨고 있어요. ^^
 
 
hnine 2006-07-11 0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자림님, 몸과 마음 모두 너무 편하다보니 막상 힘들고 푸념하고 싶을때보다 알라딘을 덜 찾게 되었는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여전히 하루에도 몇번씩 들랑달랑 하고 있답니다. 요즘 시를 많이 올리시던데, 직접 쓰신건가요? 맞지요?

비자림 2006-07-11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근데 그저 허접한 글들이랍니다.
미친 바람이 자꾸 불어 자꾸 끄적이게 되요. 사람들이 웃을 거 같은데 그냥 그렇게 내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