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과연 결혼을 해서 가정이라는 것을 꾸미고 살지 의문스러울 때 조차도 나는 '육아'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니, 아이러니도 이런 아이러니가.
여기에 올린 열다섯권 뿐이랴. 읽은 책들을 모두 꼽자면 아마 백권은 되리라.
 | 거꾸로 사는 엄마
서형숙 지음 / 리즈앤북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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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thums 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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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느리게'란, 재촉하지 않는다는 뜻. 책의 제목에 주의해야 한다 요즘 책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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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아빠가 쓴 책이 또 나왔다고 해서 얼른 구입해서 읽었다. 푸름이 아빠의 교육관을 한마디로 하자면 "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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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에 맞는 책의 리스트가 나와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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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책에서 보고 읽게 된 책. 조기 교욱의 중요성 아기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 말한 책이다. 요는 부모가 얼마나, 어떻게 그것을 개발해주느냐가 문제라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