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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3은 어제 찍은 것이 아니라 가을에 찍어놓은 것이네요.)
한동안 즐거이 다녔던 곳.
어제 강의를 마지막으로 다음에 또 관심있는 강의가 눈에 들어올때까지 정기적인 발걸음은 쉬게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