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xtras.denverpost.com/multimedia/interactive/DIA/
워낙 눈이 많이 오는 곳이긴 하지만, 이번엔 공항이 다 폐쇄될 정도로 폭설인가보다.
내가 2년의 시간을 울고 웃으며 보낸 곳. 다린이에게는 태어난 고향 (비록 본인은 기억조차 못하지만).
동생이 메일로 알려준 동영상 보며 한없이 추억에 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