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인생 열린책들 세계문학 275
카렐 차페크 지음, 송순섭 옮김 / 열린책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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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 시리즈를 읽다가 카렐 차페크가 로봇이라는 단어를 만들어내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막연히 SF 작가인가 하고 오해했건만, 이후 한 개인의 삶 속에 숨겨진 다양한 자아들을 조명하며 정체성의 진실을 탐구하는 작가의 작품들을 알게 되었다. 꼭 읽어봐야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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