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방학동안 다 만들었다.
갑자기 만들고 싶어진 것이라서 대충-_-/// 별로 만족스럽지는 못한 디자인...
곳곳에서 보이는 오류들........도 생무시하고 만든거라서 약간 찔리기는 하지만
요즘 시즌이 개학인지라... 거기다 내가 사람관계가 그렇게 좋은것도 아니어서
누구보고 놀러오라고 할 입장은 안되고...
혼자서 골머리를 썩고있다-_-
나혼자 있는게 이게 무슨 홈페이지란 말인가
그러니까 누구든 놀러오세요~
기쁠거랍니다~~~
http://www.mongii.made.com
방명록은 안남겨주셔도 되고, 남겨주시면 더 좋고~~~

 

 

결국... 놀러오라고 떼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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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CF.. 지금까지 내가 본 일본 CF중에서 가장 독창적이고 가장 재미있는 것 같다.
일드를 그다지 많이 본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공유되어지고 있는 일드의 사이사이에 끼어있는 CF들은 정말 평범하긴 그지 없었는데... 아, 이런 CF가 많다면 정말 TV볼맛이 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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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신아리를 다 봤지만, 이해가 도무지 안돼는 탓에 착신아리 홈페이지에 꾸역꾸역 들어가서 보드를 뒤져봤다. 다들 애매한 엔딩에 대한 생각을 서로 나누고 있었다.

엔딩부분에서 여주인공분이 칼을 들고있고, 사탕을 나눠먹고(;;),남자는 놀라고 여자는 웃고, 하늘이 보여지고..의 이어짐이 너무나 상징적인 것이라서 나로서는 정말 도저히 이해가 안갔지만, 세상엔 뛰어난 인간이 많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하는것은 대충 내가 수긍을 할 수있는 이야기들이 꽤 많았다는것.

결국 다시한번 엔딩부분을 돌려서 보고있자면 여자가 칼을 한번 바꿔쥐었지만 절대로 그 자세로는 사람을 찌를 수 없다는 것을 알게되었고(따라서 주인공이 살아있기 때문에 다시한번 죽을 위험에 처해있다는 것은 제외되었다.)뭐, 다시 바꿔쥔다면 죽겠지만서도..... 사탕을 나눠줬다는 것은 괴롭힘이 (일차적으로나마)끝났다는 뜻이고, 남자는 놀라고 여자가 웃으면서 보여지는 하늘은 결국 저세상에 왔다는 것이려니.. 하고 넘어가고프다.

아아.. 결말이 확실히 나지 않으면 일주일 밤낮을 설치는 내 버릇을 모르는지 감독은 정말 심하게 영화를 배배꼬아놨다. 대충 이해가 되었으니 자기전에 생각나지 않도록 인터넷을 방황하며 망각의 늪으로 빠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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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卵 2004-07-17 0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째 만월의 꿈님이 적어놓은 것만 읽어서는 착신아리가 전혀 공포영화스럽지 않네요^^;

만월의꿈 2004-07-18 0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우, 무섭답니다. 특히 중간부분에 주인공이 정체불명의 건물 안으로 들어가서 생기는 일들은,,, 공포영화보고 그렇게 두근거려 본 적은 처음인 것 같아요.(지금까지 공포영화를 보고 무섭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었거든요;;)

http://gajadiet. 2008-08-27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요즘 여 ㄴ예이ㄴ이 많이하는ㄷ ㅏㅇ ㅣㅇ ㅓ ㅌ ㅡ이시죠 .....
먹으면서 하는 ㄷ ㅏㅇ ㅣㅇ ㅓㅌ ㅡ 배도 부르고 맛도 좋아요..
저도 두달 만에 8키로 감량에 변비 생리통 에서 완전히 해방.... ^^너무좋아 좋아^^
피부도 장난아니게 너무좋아져서 주위에서 놀래요 제가뺀곳 알려드릴께요
http://gajadiet.com
야후 거기에서 ≪♥*가자다이어트*♥≫치세요0505-550-5760
 
 전출처 : 明卵 > 일을 척척 잘 해내는 AB형

자유분방한 B형

무슨 일이든 파격적이라 할 수 있는 혼자만의 방식을 가지고 있다. 자기 페이스를 가장 잘 지키는 B형.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까에는 신경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괴짜와 종이 한 장 차이인 개성파이고 세상의 상식이나 규율보다는 자신의 가치관을 우선시하는 타입이다. 재미있을 것같지 않은 물건을 모으는 취미가 있다거나 외모뿐 아니라 희노애락을 느끼는 감정도 개성적이다.

                           A형테스트   http://cgi.chollian.net/~ksb/_bloodtype-a.htm

B형테스트   http://cgi.chollian.net/~ksb/_bloodtype-b.htm

AB형테스트   http://cgi.chollian.net/~ksb/_bloodtype-ab.htm

O형테스트   http://cgi.chollian.net/~ksb/_bloodtype-o.htm



바람구두님 서재에서부터 전파되고 있는 혈액형 테스트
관련페이퍼 : 
http://www.aladin.co.kr/foryou/mypaper/494411

뭐랄까.. 이건 아니다 싶은 느낌...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 같다. 내 성격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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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卵 2004-07-09 2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번 혈액형 테스트는 '이건 아닌데...'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저도 좀 달랐고...

만월의꿈 2004-07-10 14: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죠???^-^//
그래도 맞는 건 엄청 잘 맞아서...
뭐, 재미로 보는 거니까요...
 

선택과목을 선택해야 한다.

수학?? 내가 좀 하지(사실 못함;;;)라는 생각은 하지만,

나는 문과계열에 관심이 많으므로 인문계열로 진학을 해야지.. 라고 마음을 먹었는데

3+1... 왜이리 복잡한건지.

도대체 선택하는 과목이 어떤 내용인지도 모르니 마음대로 고를수도 없는 노릇에..

학교에서 11개 과목중에 단 6개의 과목만 개설하는데..

내가 공부하고 싶어하는 과목 2개가 지금 개설이 안되있는것.

항의하고 싶어엉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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