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우스 2004-01-27  

답례차...
만월님, 10만원짜리 돈을 만져보고 싶으시댔죠? 전 1천만원짜리 수표도 만져봤어요!^^ 느낌은... 가지고 튀고 싶더군요...
 
 
만월의꿈 2004-01-28 0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ㅁ-! 은행+ㅁ+ 부럽습니다.

ceylontea 2004-01-28 04: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전에 잠깐?? 은행에 근무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1억이상...(액수가 컸던 것 같은데..기억이 안나요...)짜리 수표 발행을 해봤었는데...머 제 돈이 아니니 아무 느낌 없더군요...(지금 액수도 기억이 안나네... ^^)
그땐... 돈다발도 발로 찰 정도였다고나 할까?
(하긴 은행에서 일하면서 그것이 다 돈으로 보였단 사고치겠죠??? O.O)

만월의꿈 2004-01-27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ㅁ+ 부러워요.. 가지고 튀지 그러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