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킹 걸즈 블루픽션 (비룡소 청소년 문학선) 26
김혜정 지음 / 비룡소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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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갑한 소년원보다는 끝없는 사막에서 나를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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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봉지 공주 비룡소의 그림동화 49
로버트 먼치 지음, 김태희 옮김, 마이클 마첸코 그림 / 비룡소 / 199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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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을 이야기하는 곳에서 들은 책이다. 동화라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이야기라며 이 책을 권한단다. 여성이 나아가야 할 길과 남녀평등에 대해서 생각하에 한다.

아름다운 성과 화려한 공주, 이에 어울리는 멋진 왕자님

너무나 구태의연한 동화의 인물과 배경이다.

그런데 이야기 전개는 정말 코메디 수준이다.

용이 나타나 성을 모두 불태우고 공주는 벌거숭이가 되고 용이 왕자를 데려간다.

그러나 공주는 울거나 걱정하지 않고 스스로 종이로 옷을 대충 해 입고 왕자를 구하러 간다. 용을 만나 힘이나 무력으로 싸우지 않고 지혜로 용을 달랜다. 너의 능력을 보여줘. 불을 불게 하고 너의 속도를 보여줘 하여 힘을 빠지게 한다.

만화나 동화에서 많이 보았던 무력이나 싸움이 없어서 더욱 맘에 든다.

그렇게 왕자앞에 나타났다. 그랬더니 가만히 쉬고 있던 왕자의 왈

"너의 꼴을 봐. 공주처럼 예쁘게 꾸미고 와."

왕자는 분위기 파악을 잘 못한다.공주는 그런 왕자를 버리고 홀로 나온다.

남성들의 외모지상주의와 여성에 대한 편견을 날카롭고 재미나게 지적한 작품이다.

쉽고 짧아서 접근하기 쉽고 많이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흔히들 아빠들이 처녀때 엄마의 모습을 그리워하고 엄마에게 몸매관리를 하라고 하지만 이건 이 작품의 왕자와 같은 모습이 아닐까? 엄마들은 아이들 낳고 집안일하느라 그것이 더 중요하니까 거기에 집중하느라 그렇게된 건데 뒤늦게 몸매 관리를 하라니 정말 어처구니 없다. 또 그런 말에 스트레스 받는 엄마들도 불쌍하다.

앞으로 여성들이 엘리자베스 공주처럼 당당하고 씩씩하고 지혜로워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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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봉지 공주 비룡소의 그림동화 49
로버트 먼치 지음, 김태희 옮김, 마이클 마첸코 그림 / 비룡소 / 199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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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나 백설공주보다 아름답고 지혜로운 공주이야기 딸에게 읽히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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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60분 부모 -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자녀교육서
김미라.정재은.최정금 지음 / 경향미디어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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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 보면 늘 돌발상황이 일어난다. 아주 사소한 문제로 소리를 지르거나 생각지도 못한 난폭한 행동들, 늘 있는 남매의 싸움 등등 그리고 학습에 대한 여러가지 의문점들

부모라면 그런 문제에 늘 해결방법을 찾아 고민한다. 이책은 많은 육아서중에서도 여러 점문가들이 함께 해결한 것이라서 마음에 든다. 한 사람이 쓴 육아서는 한 사람의 고정관념이나 생각이 강해서 늘 아닐 수도 있는데 하는 의구심을 갖게 하는데 이책은 여러명의 전문가가 함께 아이들을 상담하고 검사하고 결과를 낸 것이라 신뢰가 간다.

방송도 보았지만 언제가 공감하는 내용들이다. 특히 아들이 7살이라서 1장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는데 7세까지는 세 발 자전거 시기라고 무엇을 본격적으로 하기 보다는 많이 안아주고 손으로 움직이게 하는 교육이 더 좋다고 오히려 무언가를 억지로 가르치려 하면 정서뇌가  불안, 스트레스를 받아 성장이 더딜 수 있단다. 유아기에는 정말 기본습관형성이 가정 중요한 것 같다.

육아서는 두고두고 자주 읽어야 잊지 않는다. 한 번 읽는다고 금방 좋은 엄마가 되는 것은 아니다. 좋은 엄마는 정말 힘든 것 같다. 오늘도 집에서 아이들과 씨름하는 엄마들을 위해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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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8-09-07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읽을 때마다 공감과 반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