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어룸 2004-07-15  

명란님 >ㅁ<
부,부탁이 있사옵니다...ㅠ.ㅠ
자꾸 에러가 떠서 그 페이퍼에 들어가질 몬하고 있어유...원인은 제가 남겼던 그 음악주소인게 확실한데요, 그걸 어디 다른데다 일단 복사해 놓으시고 제가 쓴 코멘트는 삭제해주시겠어요?
흑흑...그 페이퍼만 가면 에러가 꽝!떠버려요...ㅠ.ㅠ 명란님은 괜찮으신거죠? 저한테만 뜨는거죠?
 
 
明卵 2004-07-15 0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정말요? 네, 저는 괜찮아요^^ 얼른 샤삭 지우죠^^
그런데, 음악 주소가요, 안 보여요!!ㅜㅜ 으흐흑..
 


책읽는나무 2004-07-09  

주소좀요!!
책 부쳐드릴테니.....주소좀 불러주세요!!
제가.........앗!!....아니네요!!
제페이퍼에 있네요....^^
ㅎㅎㅎ
일단 제페이퍼 한번 확인해보세요!!
책제목을 올렸거든요....타협을 봐야죠!!..^^
 
 
책읽는나무 2004-07-14 1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지> 잘 받았습니다....^^
오늘 오후에 받았어요..^^
잘 읽을께요!!.....^^

明卵 2004-07-14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갔다니 다행이예요! 우편번호를 제대로 넣었는지 몰라서 무지 걱정하고 있었답니다. 잘 읽어주세요~
 


_ 2004-07-02  

명란님 잘 계신가요 ^^
안녕하세요 명란님~ 시험은 잘치셨는지 ^^
제가 누군지 아시겠어요?;;
예전의 또는 한때 Bird나무라는 이름으로 주접을 떨던 ^^
서재를 떠난지 벌써 2달이 되어버렸네요. 얼마전에 떠난다고 접은거
같은데 그 사이 2달이 흐르다니...
오랜만에 '나의 서재'를 클릭하였더니 문득 명란님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게
생각나더군요. 떠나더라도 가끔씩은 명란님의 서재는 들러드린다고
제가 말씀드린거 같은데 ^^;

약속은 못지켰지만,
그래도 이렇게 한번 겸연쩍게 들러봅니다.
잘 사시겠지요?
예전의 서재분들이 새삼 그리워지는 요즘입니다. ^^
 
 
明卵 2004-07-02 1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버드나무님!! 물론 잘 알지요!^^
그 약속도 똑똑히 기억하고 있고요^^
지금 오셨으면 지키신 거죠, 뭐. '가끔'... 두달이면 맞는걸요.
시험결과는 별로네요. 이번에는 정말 열심히 공부했는데... 후! 묘한 허탈감과 무기력함에 시험 끝나고 이틀간 뭘 했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러다보니 내일까지 제출할 수행평가 과제가 눈에 보이는 것이... 스트레스만 팍팍 받으면서 지금은 인터넷을 하고 있군요.^_^ 못말려; (컴퓨터가 고장나서 수리 맡겼는데 오늘 왔답니다)
음. 저도 버드나무님이 그립네요. 많이. ^^
그럼 언젠가, 한 두달쯤 후면 또 뵐 수 있는 건가요? 히히..

책읽는나무 2004-07-09 0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명란님께 볼일있어 왔다가 우연히 이글부터 먼저 보게 되었네요!!
지난번에.....버드나무님.....그런일이 있었을때....막 찾아가서 혼자서 주저리 주저리 뭐라고 글을 올렸다가....그냥 삭제해버렸습니다...ㅡ.ㅡ;;
이미 굳게 마음을 먹었는데...옆에서 뭐라고 해봐야 잔소리밖에 들리지 않을것 같아서 말입니다...괜히 귀찮게 해드리는게 아닐까?? 란 생각을 했어요!!
워낙 제가 소심하다보니....ㅎㅎㅎ

그래도 이렇게 건재하신걸 간접적으로나마 알게 되어 기쁘네요!!..ㅎㅎ
버드나무님은 명란님의 서재에 두달에 한번씩 들르기로 약속하셨나요??
ㅎㅎㅎ

어쨌든.....더운데 건강 유의하시고.....
종종 들러주세요!!....
명란님 서재에라두요!!....^^
 


비로그인 2004-06-15  

시험 잘 치고 있나요?
qaf를 조금이라도 보고나니, 서재지붕 왼쪽 인물이 브라이언이란걸 알겠네요~ ㅎㅎ
이거 여름용 공포 지붕인가요? 조금 으스스한 기분도 들고...^^;;
사실 저는 10대때 아주 순박했던터라(지금도 순박하지만~), 명란님 나이에 qaf를 봤다면, 엄청 놀랐을꺼 같아요. ^^
그래도, 독특한 소재긴 하지만, 주인공들이 참 매력적인거 같더군요. 잠시 봤지만~ ㅎㅎ
암튼 그간 제 서재 들러주신거 너무 고맙구요,
마지막까지 힘내서 열심히 공부하시길. 화이팅!! ^^

 
 
明卵 2004-06-15 16: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여름용 공포지붕이라니^^ 앤티크님이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렇게 하죠, 뭐.
ㅎㅎ.. 순박하지 않아도 QAF를 보면 우선 놀라고 보겠죠. 저도 놀랬었어요^^ (지금이야 하도 많이 봐서 괜찮지만~)
브라이언이 참 잘 생기지 않았더랍니까? 물론 다른 인물들도 멋지지만^^
이렇게 컴백 인사하러 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공부 열심히 할게요~
아참! 어느 부분 보셨나요~ >ㅁ< (꺅~꺅~)
 


진/우맘 2004-05-12  

그대에게 가는 길...
란, 책갈피는 이제 리본만 끼우면 되는데.... 이것들이 란에게 찾아가는 길을 모르겠다고 우는군....
주소를 대시오....(비오고 졸려서 상태 꽝인 진/우맘)
 
 
明卵 2004-05-12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
'란'이라고 부르시다니, 저희 엄마가 부르는 것과 똑같네요.
주소는 진우맘님 서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