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맘 2004-05-12  

그대에게 가는 길...
란, 책갈피는 이제 리본만 끼우면 되는데.... 이것들이 란에게 찾아가는 길을 모르겠다고 우는군....
주소를 대시오....(비오고 졸려서 상태 꽝인 진/우맘)
 
 
明卵 2004-05-12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
'란'이라고 부르시다니, 저희 엄마가 부르는 것과 똑같네요.
주소는 진우맘님 서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