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내리기를 기다리다 지쳐서..

잠시 겨울잠자러 갑니다~ 에너지도 충전하구요.

따스한 마음이 되어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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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7-01-23 0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음껏 많이 충천하시고 따스한 마음으로 돌아오세요,

씩씩하니 2007-01-23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겨울잠 푸욱 주무시고 빨리 뵈어요~~

Mephistopheles 2007-01-23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씨도 따뜻한데 무신 겨울잠을 주무신다고..^^ 그냥 낮잠수준으로 주무시고
빨리 돌아오세요..^^

치유 2007-01-23 1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행 잘 하고 오셔요..
모두 잊고 맘즐겁게 다녀오시길..

토트 2007-01-23 1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푹 주무시고 빨리 오세요.^^

아영엄마 2007-01-23 1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겨울잠 너무 많이 주무시면 살 쪄요~~ =3=3=3

모1 2007-01-23 2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욱 주무세요.

마노아 2007-01-24 0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금요일에 다시 겨울한파래요. 너무 추워지면 다시 돌아오셔요~

씩씩하니 2007-01-30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나다 잠시 님 생각에 발길 멈추고 가요,,
님 건강하시죠??

마노아 2007-02-03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님 보고 싶어요~

해리포터7의 서재입니다.
닉네임 : 해리포터7(mail), 서재 지수 : 32195

눈이 내리기를 기다리다 지쳐서.. 잠시 겨울잠자러 갑니다~ 에너지도 충전하구요. 행복한 마음이 되어 다시 만나요.


해리포터7 2007-02-07 0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먼저 속삭인님 넵 에너지를 가득은 아니지만 폭신히 채워서 왔답니다.히~
울보님. 충전을 했는데요. 풀길이 없네요. 여기다 좀 풀어야겠어요.ㅋㅋ
씩씩하니님..엄청 따뜻해서리 더이상 잘 수가 없더군요.그쵸?
메피스토님.제가 겨울잠을 넘 심하게 자버렸나봐요. 알라딘에서 막 해매네요. 아는분들도 잘 안보이공...
배꽃님..여행은 정신없이..즐거웠답니다. 다녀오니 걱정거리가 고대로 쌓여있더군요.ㅡ.ㅡ!
토트님. 저 빨리 왔죠? ㅋㅋㅋ
아영엄마님 안그래도 살쪄서 돌아왔어요.어머나 보이나봐요..우째!
모1님. 푸욱.푸욱 잘 자고 돌아왔습니다.
마노아님..그 겨울한파 다 물리치고 따스해서리 돌아왔답니다.
씩씩하니님. 물론 건강하지요.님두요?
마노아님.저도 님이 넘넘 보고팠어요. 겨울잠자는동안 알라딘서재지기님들의 얼굴이 하나둘씩 떠올라 심지어 꿈에서도 나오더군요.히히.이제 서재단장좀 해야겠어요.


카페인중독 2007-02-07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겨울잠...사실 저도 겨울엔 두문불출해서 친구들이 겨울잠자는 곰이라고 놀렸던 기억이...이젠 제가 싫어하는 겨울이 끝나고 꽃피는 봄이 온답니다...홍홍...^^

해리포터7 2007-02-08 0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왔! 오모나.제가 돌아오니 카페인중독님도 뵈고 이거 꿈인가요:?생신가요? 정말 카페인중독님이 맞네요.넘 반가와요.님..저이제 겨울잠 다 깼어요.ㅎㅎㅎ
 

그저께 실내자전거를 35분 탔다고 내자신한테 뻑이 가서리..오늘 부터 열심히 운동모드로 들어가려고 했다. 그랬는데 오후부터 몸이 조금 이상하더니 급기야 감기약을 찾아먹게 되었다..아이들과 줄넘기를 열심히 하기로 약속했기에 재활용할것들을 손에손에 들고 현관문을 나섰다..하지만 또 꼬이기 시작..

현관문을 열고 열쇠로 잠그려고 하는순간 손에든 백세주병이 쑤욱 빠져서리 와장창 깨져버렸다..음미...기죽어...오늘 두번째 사고친 나...(식탁상판유리도 내가 깼으니 망정이지 아이들이 깼으면 얼마나 내가 잔소리와 꾸지람을 할 것인가.).덕분에 한 10여분동안 어두운 복도를 쓸어담아야 했다.ㅠ,.ㅠ

우여곡절끝에 줄넘기를 시작했다. 우와 아들은 운동신경이 좀 있었던가? 줄넘기를 겁나게 빨리 넘었다..마치 복싱선수가 넘는것처럼 가뱝게~~~ 나는 서른개 하다가 걸리고 급기야 한개 두개만해도 걸리는 거다..오늘 영 컨디션 안좋다..약의 기운이 퍼지는지 줄넘기를 하는 와중에도 땀은 안나고 잠이 쏟아지는거다..거참...정말 내몸은 나의 마음을 너무 몰라준다.흐엉~~~ 그래서 200개로 마무리하고 나 올라가서 자련다.하고 애들만 남겨두고 와버렸다..에구에구..난 꼭 이런다..운동을 결심한 순간 그때부터 몸이 이상반응을 일으킨다..나의 맘을 배반한 나의 몸...

그래서 결국은 오후내내 아이들 독서신문 스케치하라고 시켜놓고 보일러 틀어놓고 거실에서 대자로 누워 잤다..세시간을 내리 자고 났더니 세상이 마구 흔들린다...저녁은 빵..에구 오늘올린 페이퍼에 밀가루를 좀 멀리하리라 다짐했건만 몇시간도 안되어 무너지는군...쩝...난 왜이런건가...내일 아침 나의 감기특효약인 콘*600을 사러 가야겠다...딴약들은 나를 본채만채한다.칫칫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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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 2007-01-18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기 걸리셨어요? 이런.. 푹 쉬시고 빨리 나으세요. 아프신데 운동하시면 안돼요.^^

울보 2007-01-18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얼른 나으셔요,
이번감기 너무 독하더네 몸조리 잘하세요,,

Mephistopheles 2007-01-18 2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리하덜덜~ 마세요 급작스럽게 하는 과격한 운동은 오히려 몸을 망친다잖아요.^^

해리포터7 2007-01-18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트님.
울보님.
메피스토님.
글쎄 제가 운동만 시작하려면 이런다구요..에효..
머리만 조금 멍하구 괜찮아요..감기 넘 무서워서 초기에 조치를 열심히 하거든요..ㅋㅋㅋ

마노아 2007-01-19 0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푹 쉬셔요. 토닥토닥...^^;;;

씩씩하니 2007-01-19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요즘 감기 무섭든대..몸부터 추스리시고 운동은 천천히 하셔요~~
운동이 중한가요? 그렇다고 날씬 몸매가중한가요? 그저 제일 중요한건 건강이다,,생각하면 위안되시지요???ㅎㅎㅎ

모1 2007-01-19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픈와중에도 줄넘기라니..좀 건너뛰시지 그러셨어요.

해리포터7 2007-01-20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이날 내리 자고 났더니 이제 뚝 떨어졌어요..배즙도 부지런히 먹고 있네요.
속삭인님 넵 푹쉬고 있답니다.
씩씩하니님 그게..저 제몸이 운동을 무지 싫어하나봐요..이렇게 반응이 확실히 오는걸 보면요.ㅋㅋㅋ
모1님.제몸은 증말 몹쓸 몸이어요.에구...이제 매일 조금이라도 꾸준히 해야겠어요.ㅎ~
 

먼저 아이들책은.

 

 

 

 

 

중국여행을 가기전에 흥미를 좀 끌려고 중국책 한권과 아들에게 선물하려고 맘먹은 내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를 전 도서관에서 읽었지만 리뷰써볼려고 골랐구요. 자연도감 생활도감시리즈는 우리집애들이 이 시리즈를 워낙 좋아해서 찾아냈답니다. 짬짬히 들여다 보는 재미가 좋은가봐요.마술의 해트트릭은 아들이 너무나 재미있다고 그시리즈를 다 보고싶다고 한책이구요.한길에서 삼년을 뒹군 나무꾼은 전에 봤다구요.왜 또 빌려왔냐구 ㅠ.ㅠ 왜이리 기억이 가물가물한건지...

 

이제는 저를 위한책입니다.

 

도서관에선 이런 표지가 아니구 진한 남색표지랍니다.그래서 제목도 잘 안보이구..설정이 제 흥미를 끌기에..고서점이 등장해서..환상여행을 한다고 하네요..어제 쪼금 읽다가 잤습니다.

 

 

요즘 열풍이지요..온다리쿠..이책도 평이 좋아서요.다행히 제눈에 띄길래 얼른 집어왔답니다.. 사실은 굽이치는 강가에서를 먼저 읽고싶었는데요.. 무척 기대됩니다.

 

 

 

 비치신청을 했더니 어제 신착도서장에서 발견했습니다. 돌원숭이도 들어왔던데 누가 1권만 빌려갔나봐요..에구...그래서 요것만 갖고 왔습니다.

 

 

 

소장한 책들이 쌓여있긴 하지만 이것부터 읽고 천천히 아껴서 읽으려구요.헤헤..저 한동안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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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 2007-01-18 1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이걸 2주만에 다 보시려구요? 대단하세요,.ㅎㅎ

해리포터7 2007-01-18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트님..엇.아이들껀 제가 다 보지 못해요.ㅎㅎ

비로그인 2007-09-21 15: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란 막대 파란 상자>의 저자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가 <생각하는 ABC>로 2007년 BIB 국제아동도서원화전에서 황금사과상(GOOLDEN APPLE)을 수상했어요...
 

오랫만이지요? 요즘 날씨가 하도 따뜻하여 며칠 도서관도 부지런히 걸어 다니고 아이들과 집안에서 뒹굴거리며 보드게임하느라 하루가 훌쩍훌쩍 흘러가 버린답니다.

채식주의가 몇달 또 흔들렸습니다..특히 김장을 담그는 시기에 고기를 많이 먹었던거 같네요..특히 남푠이 안도와주는게 제일 맘에 걸립니다..도통 설득할 수가 없네요..물론 남푠만 따로 육식을 먹는 방법도 있지만 제가 보기엔 남푠도 어느정도 먹는걸 개선해야되는 시점인데 말이지요. 방학을 하면서 간식때문에 또 밀가루 음식을 많이 먹게 되었구요. 워낙 빵을 좋아하는지라...참 이래저래 능력이 안되는 엄마라서 잘 챙겨주지를 못해서 기냥 예전 처럼 돌아가버렸네요..

그래서 새해를 맞이하여 새롭게 계획을 세워 봅니다..이제 콩나물도 길러서 먹을 생각이구 두유도 만들어서 먹일 생각이랍니다..채식에도 더욱 신경쓰고요..정말 엄마란 것은 힘이 듭니다.. 이세상의 그 수많은 어머니들을 존경합니다..머리가 얼마나 복잡했을까요? 이것저것 다 따지면서 가족을 돌봐야 하니...저도 그래서 요즘 흰머리가 많이 생기나 봅니다..아직 생길 나이도 아닌데 말이지요..ㅎㅎㅎ

에또...오늘아침에 우리집에 일어난 사건하나는... 아이들 키를 재어보다가 딸아이 키가 165가 되면 원하는 모든 음식을 사주기로 약속하고 그 항목을 적기위해 식탁에 살짝 걸터앉는 순간!!! 식탁위에 유리판이 짝~ 하고 깨어져 버린겁니다...아흑~~~~ 저랑 유리는 왜이리 상극일까요? 물론 저의 부주의가 원흉이지요..이집에 이사와서 벌써 두번째로 유리판을 깼답니다..에고....아직 남푠한텐 말하지 않았는데 어쩔까나..사실 몰래 확 갈아버릴 수도 있지만 한소리 듣고 말지요.뭐...뭐가 두려워서 그런짓을 한답니까...

근데 사실은 싫은소리 들을거 생각하니 두려워요.ㅠ.ㅠ&&&

이제 유리판은 안했으면 좋겠는데 두꺼운 비닐로 대체해달라고 하려구요.ㅋㅋㅋ 근데 그것도 무지 비쌌던 기억이 납니다.어째 우리집에서 유리컵이고 밥그릇이고 식탁유리 전등 같은걸 깨는 사람은 저하나 뿐인것 같네요..전등은 몇년전 요요를 돌리다가 와장장 깼다우.흑흑..그것땜에 몇년째 놀림을 당하고 사는지....

오늘은 아이들과 독서신문을 만들기로 했고, 제가 줄넘기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아이들도 좀더 강도 높게 시키구요..사실 아들이 줄넘기를 일주일에 4일이상 하는데 몸무게가 3kg정도 줄었습니다.. 얼마나 기뻐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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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7-01-18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가방가^^

해리포터7 2007-01-18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방가방가^^
속삭인님.여기계셨군요.저도 만나서 참 좋아요.ㅎ~

향기로운 2007-01-18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님 안녕하세요^^ 채식을 위주로 식사를 하시는가봐요.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마음만 먹고는 실행을 못하는데..^^;; 두꺼운 비닐요.., 그것도 음식물이 묻게되면 오래되면 오래될 수록 유리보다 더 탁해지고 그렇더라구요. 아무튼.. 유리는 조심하세요^^;;

해리포터7 2007-01-18 1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향기로운님..님의 향기로운닉네임이 제 아래에 있으니 그림이 되는군요.ㅎㅎㅎ 채식을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올해들어 더욱 세심하게 신경써볼려구요. 비닐이 그래도 안전하기는 할꺼 같아서요.워낙 덤벙대는지라..네 조심할께요^^

세실 2007-01-18 1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잘 지내고 계시네요~~
먹거리에 신경쓰시는 님! 존경스럽습니다.
저두 한때는 갈퀴손이었다는...직장 입사한지 얼마되지 않아 세면대에서 컵 씻다가 세면대에 구멍을 뻥 낸적도 있습니다. 어찌나 민망하던지.....ㅋㅋ

해리포터7 2007-01-18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좀더 먹거리에 신경써야 할까봐요..갈퀴손..ㅋㅋㅋ 아까 남푠한테 전화해서 털어놨더니 그래..불안하더라니~ 하더군요.ㅜ.ㅜ

프레이야 2007-01-18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님, 올만이에요^^ 잘 지내셨지요?
저도 빵을 좋아해요. 저 지금 바게트 먹고 있어요. ^^

마노아 2007-01-19 0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헷, 반가워요~ 유리 깨지면서 다치진 않으신 거죠? 그럼 다행이에요. ^^ 전 식탁에 유리 말고 식탁보가 있는 게 좋더라구요. 따뜻해서요^^

모1 2007-01-19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콩나물 기르기 좀 힘들던데..대단하세요. 그나저나 유리판을 두번이나 깨시다니...혹시 해리포터7님네 유리 불량은 아니었나요?

해리포터7 2007-01-20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혜경님.우리집식구들은 모두 빵을 좋아해요.바게트 커피랑 먹으면 끝내주는디요.ㅎㅎㅎ
마노아님. 넵 다치진 않았어요..그냥 하루종일 내가 왜 그랬을까나...한숨을 쉬었지요.ㅋㅋㅋ
모1님 콩나물 기르기 쉬운데요..그냥 조금 귀찮을 따름이지요. 시루가 어디에 있는지 잊어먹은지라 우선은 체에다 받쳐놓고 있답니다..지금 발이 나왔어요.유리는 음..좀 싼데서 하기는 했는데요..아마 유리판밑에 식탁보작은걸 넣어두었더니 떠서 그런가봐요.그냥 편편하고 납작한걸 사다가 깔아야 할까봐요.
 

이리저리 흔들리는 제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해 며칠간 잘려구요... 겨울잠 자는 곰처럼...복잡한 심정일땐 자는게 최고랍니다....

인터넷상에 이런일이 있을때마다 무지 속상하지만 어쩌겠어요..저는 그다지 비판적인 성격이 못되어서리...

참 저는 리브로에도 글을 올리고 어젯밤에 예스24에도 잔뜩! 리뷰를 냅다~ 올렸습니다.

며칠 못뵈니 그동안 사랑하는 님들 건강하세요!



헤헤~ 사실은 시댁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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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7-01-13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세요^^

해리포터7 2007-01-13 1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넵~
속삭인님. 넵! 그동안 몸 건강히...

2007-01-13 16: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모1 2007-01-14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처럼 뒹굴뒹굴 느긋하시길 바랬는데..시댁이군요. 시댁에 가서 저렇게 뒹굴거리지는 못하시겠죠?

씩씩하니 2007-01-16 1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오래 계시지 말구 얼른 돌아오세요~~ 기달릴께요~~

해리포터7 2007-01-16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바뀐 이미지 넘 깜찍모드에요.ㅎㅎㅎ
속삭인님. 네 벌써 다녀왓는데 별로 들어오고 싶지 않더군요.ㅜ.ㅜ
속삭인님. 저두 님과 같은 마음이에요..그리고 생각도 많이 해보고 들어왔어요.
모1님. 시댁에서 뒹굴거리다 왔는걸요.뭐.히~
씩씩하니님..버얼써 왔는디요..돌아뎅기질 않았어요.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