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저리 흔들리는 제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해 며칠간 잘려구요... 겨울잠 자는 곰처럼...복잡한 심정일땐 자는게 최고랍니다....

인터넷상에 이런일이 있을때마다 무지 속상하지만 어쩌겠어요..저는 그다지 비판적인 성격이 못되어서리...

참 저는 리브로에도 글을 올리고 어젯밤에 예스24에도 잔뜩! 리뷰를 냅다~ 올렸습니다.

며칠 못뵈니 그동안 사랑하는 님들 건강하세요!



헤헤~ 사실은 시댁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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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7-01-13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세요^^

해리포터7 2007-01-13 1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넵~
속삭인님. 넵! 그동안 몸 건강히...

2007-01-13 16: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모1 2007-01-14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처럼 뒹굴뒹굴 느긋하시길 바랬는데..시댁이군요. 시댁에 가서 저렇게 뒹굴거리지는 못하시겠죠?

씩씩하니 2007-01-16 1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오래 계시지 말구 얼른 돌아오세요~~ 기달릴께요~~

해리포터7 2007-01-16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바뀐 이미지 넘 깜찍모드에요.ㅎㅎㅎ
속삭인님. 네 벌써 다녀왓는데 별로 들어오고 싶지 않더군요.ㅜ.ㅜ
속삭인님. 저두 님과 같은 마음이에요..그리고 생각도 많이 해보고 들어왔어요.
모1님. 시댁에서 뒹굴거리다 왔는걸요.뭐.히~
씩씩하니님..버얼써 왔는디요..돌아뎅기질 않았어요.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