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이 도시 어딘가에 있어 주어
존재해주어
너무나 고맙다.
*생일 축하한다*
내 멋진 친구야
굿바이님,
너무 오래 쉬시는 것 아닌가요?
어디 아프신 건 아니죠?
몇 번 들어왔는데, 새 글이 없길래요.
저도 글을 느리게 올리는 편인데, 요 며칠은 이틀 간격으로 글을 올리는
신기록을 세워 봤어요. 오늘까지 세 편 올렸죠.
아, 이젠 쉴 거예요. 잠시... ㅋㅋ
빨리 새 글 갖고 나타나세요. 방문하러 올 테니까요.
에잇,,,제가 먼저 방명록에 글 다는 사람일 줄 알았는데
도둑님이 한 발 앞서셨네요.(죄송합니다,,꽃도둑님,,초면에,,^^;;)
굿바이님,,,대전오면 연락주세요.
예전에 알려드린 전화번호가 바뀌었지만
그 번호로 연락하시면 제 새로운 번호 알려줄게요.
오빠 만나러 오시면 연락 주세요.
맛있는거 사드린다는 약속 내년에도 유효해요.^^
굿바이님~~~~~~~~~~~~
요즘 뭐하삼?....(요
하기야 제가 뜸하니...남들도 그런 줄 알아요...^^
2011년 미련없이 돌려세우고 2012년 기쁜 마음으로 맞이 하실거죠?....ㅎㅎ
복 많이 받으시고요...하는 일마다 죄다~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자주 봅시당!!!
굿바이님!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 람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