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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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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지나면마법처럼봄이와라
15년이지났는데도단한마디의말도생각하지못한거지
2010
210으로인상했다.이래가지고서야어디살길이있겠습니까
300
3등급슈퍼영웅
3월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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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의길고놀라울것없는찌질한삶
권혁웅
그것은또아닙니다
그것은제게중요합니다
그곳에서있던분들에게고마움을전합니다
그녀의눈물사용법
그는걸어서온다
그는추억의속도로걸어갔다
그대가그대이기에울었습니다
그대그리고나
그들이신자유주의라는악수를두었을때
그때는봄이었는데
그래도오늘은이영화가보고싶어
그래서걸빈
그래서김훈은늘무섭다
그래서늘편안한
그래서삶
그러나이여름은실컷불안할랍니다
그러니용서해달라는말씀을드릴수도없네요
그런데나는왜철도주식이라는것을찾아보고
그런데너는보고싶고
그런데소녀가비틀즈를듣고웃어야하니
그런데이성복이그리워요
그런데하기싫은일은해야하고
그럼에도저는당신처럼쓸수없어요
그렇게위로하는허영을용서하소서
그렇기에똑바로살아야하는가
그렇지만너무하십니다
그리가지말지
그리고넘쳐도되는욕심이란없습니다
그리고미안합니다
그리고송영길
그리고저도그렇게되기를
그림책
그배우웃는모습이예쁘더라
그얼굴에입술을대다
그해여름도지내온우리인데
극도로유치한나는
금옥총부
기형도
김경미
김경집
김기택
김삼웅
김소영
김소월
김소진
김신용
김애란
김연수
김영민
김영승
김원우
김윤식
김이설
김종광
김종철
김찬호
김창진
김태권
김훈
껌
꽃이핀다
꿈꾸는20대사기에길을묻다
끝이있는것은아름답다
나는갈곳이없어
나는당신을알것도같습니다
나는돌고래예요.
나는왜쓰는가
나는왜쓰면안되는가
나는잠깐설웁다
나는주저앉히고싶은데
나도살고있잖니
나도이리아픈것을보면...
나바호
나오미클라인
나완전고민이네
나의마지막남은검은머리카락하나
나의할아버지피카소
남해
내가관계한책과세상
내가박수칠때니들도다떠나라제발
내가읽은책과세상
내가죽어누워있을때
내그대를어찌잊으리
내깜냥으로는감사하고싶었는데
내독설에몸이건마음이건아팠다면미안하오
내마음은물위를떠돌고
내머리를이리만든미용사에게더위있으라.이렇게태어난내게도더위있으라.이런나를받아준황군에게아이스크림있으라
내안의오리엔탈리즘
내이름을내가부르는시간
내일도오늘과다름없겠지만
내장지방처럼행간에낀기름도독이될수있습니다.
내젊은날의숲
너는또왜쓰면안되는가
너덜너덜해진사람에게
네안데르탈인의귀향
노엄촘스키
노엘라
노회찬
누구냐너
누구도기억하지않는역에서
누군가의며느리들이여연대하라
느낌의공동체
늙고뼈마디에바람드니
늙은부모님은또어쩌니
다다를수없는나라
다살자고하는짓이지요
다시
다시무엇인가희망하려는마음이
다정한호칭
달과6펜스
달에울다
달콤한노화
당신도나도그대도
당신도읽어요
당신들은시인이니까그정도는이해하시리라
당신에게미안한건저에요.아무것도애쓰지말아요.저녁에수박먹어요
당신은누구시길래그리합니까
당신을오래저주할겁니다
당신의미간에저라는인간을구겨넣고싶었습니다
당신의시에대해다시말할수있겠지요
당신의웃음이가짜라고말하는건아닙니다
당신의이름을지어다가며칠은먹었다
당신이부르지않았다면이렇게처연하지않았을겁니다
대설주의보
대칭
데이비드실즈
데이비드하비
도스또예프스키
도스또예프스키평전
도정일
돌려주십시오
동무론
돼지들에게
두근두근
두근두근내인생
두려워요
따뜻한게최곱디다
또미칩니다
또한번치우치지않으려노력했다는
라우라레스트레포
라캉주의
라틴아메리카문학
러시아혁명
런던통신1931-1935
레닌
로맹가리
로버트달
로버트퍼트넘
로베르토볼라뇨
로빈베이커
로치데일
롤랑바르트
리미츠오브컨트롤
리뷰종말시계
리영희
리영희평전
릴리프랭키
마누엘푸익
마르코스당신에게늘감사합니다
마르크스주의
마음의낙법
마이클샌델
마지막아이스크림은저와함께
마커스드사토이
마틴노왁
마팔다
마피아의역사도볼수있어요
마흔의서재
막스피카르트
말로다할수없는고마움을부디알아주셨으면합니다
말씀하신게틀리잖아요
매번늦어서정말죄송합니다.
맥주가맛있어서행복했고
맨날져
먹고사는일에이젠어떤업그레이도없다
멜랑꼴리빼면시체
명정40년
모든가능성의거리
모든걸걸겠다고한건모든걸갖고싶었다는뜻이었습니다
모래의여자
모로코
목련전차
목포
몬스터멜랑콜리아
몰랐습니다
못
무서우니배교도쉽지않겠구나
무성하고자했던것들을잊습니다
문학을걷다
문화정치학의영토들
뭐든더잘할수있도록노력하겠습니다
뭔가결정하는일이매번이렇게힘듭니다
미루야마겐지
미셀트루니에
미셸투르니에
미셸푸코
미안하다
미친거지
미크로메가스
민주주의를말하다.김상봉
바다
바람부는쪽으로가라
바람이기차서행복했고
바람이말그대로춤을추네요
바람이바뀌고있다는것을알고있는분들
바람이분다
바람이분다당신이좋다
바레카이
바르트는한국의제비를알고있었던가
바리데기
바스티앙비베스
박명림
박연준
박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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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대
박주택
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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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
반자본발전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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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백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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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속까지보여줄수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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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영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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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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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후밀흐라발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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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눈이나를기만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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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우면진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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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소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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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의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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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저음이탄탄한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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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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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이지나면자리를알아봐야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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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자본
살아도모르겠는게삶이로구나
삶이라는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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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모든눈빛을알게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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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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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소피의선택
손쉬운건없고점점까마득한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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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택수
손호철
송창식
수분크림살돈이없어정말로습기맨이되고싶어요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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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요슬퍼
시를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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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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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짤릴것같다
아무렇게나살아도되는가
아버지는나를처제하고불렀다
아버지품에있던호빵이왜식었는지그때는원망스럽기만했습니다.죄송합니다.
아베코보
아빠죄송해요
아우렐리우스
아직도마초가좋은걸보면필시저는망할운명입니다
아직은아니야
아파트
안민영
알고계시죠
알랭드보통
알았으면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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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진주는싫군요
어느바람
어디로갔는가
어디에머무를수있을까요
어떻게요가동작이라도잘할수없을까요
어무이아부지죄송합니다
어수선한나날에
어쩌니
어쩌면다음생에
어찌되었건건필하십시오
어찌중년을넘기면시간은잘가더이까
언니한테죽었다.
언젠가우리만났었지요
언젠가죽기에다행이구나
얼짱진시황
에드워드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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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엔드라보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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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아스카네티
엘시크레토
여기쓸말은아니지만
여성민
여전히바람벽을두고저는숨이찹니다
여직살아계십니까
역사미셀러니
역사의공간
열하일기가고생이많다
예감은틀리지않는다
예수와노자를저도이해하고싶어요
오늘어디선가휘파람을불겁니다
오라버니
오라버니건강하세요
오르한웰리카늑
오만과편견
오스카와오의짧고놀라운삶
오십미터
오연호
옥중서신
올해도꽃은후두둑떨어지겠다
올해이책을놓쳤으면두고두고후회했을겁니다
왜도덕인가
외면일기
요년아너는나의십자가냐
요즘쓰이는MSG는천연원료입니다.그리고언니비오면나도라면먹어.김소연.마음사전
우리가보낸순간
우리가시인이었다고말하는순간
우리는무엇을했나요
우리는언젠가죽는다
우석훈
우울의심리학.수앳킨스.
우자와히로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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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타이런
윌리엄포크너
유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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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녕
윤제림
윤현선개인전
윤효
은수미
의도가순수할수록외출은더힘들다
이건좀슬픈것같아요
이국운
이데올로기의판타지
이러한실망은긍정적이었으나실패는무익했습니다
이런사치를부리는나는
이런일을직업으로삼은분들의고통을절감합니다.
이런허접한글을써서죄송합니다
이렇게많이자고많이먹은건정녕처음이오
이렇게말했는데도돌려주지않으면
이문구
이병률
이사가기전에모든책장을비우리라
이성복
이수광
이스탄불을듣는다
이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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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나도알고너도알고
이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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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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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병원신세를지느라리뷰가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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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루이푸르니에
장뤽낭시
장보드리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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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세상에서치과가는게제일싫습니다.그런데저를자해공갈단으로오해하고싶어하시는아주머니도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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