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つか、ほんとうにいいこととして思い出せる日が来るんだろうか。今は、ただ、苦しい、つらくて、思い出がすぐそばにある感じがしてますます苦しい。

언젠가, 정말 좋았던 것으로 기억할 수 있는 날이 올까. 지금은 단지 아프고 힘들고...추억들이 바로 옆에 있는 듯 느껴져 점점더 아픈데....

吉本バナナ<海のふだ>よ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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